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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erg] 저그 시세 평가 Ver 2.04. 주소복사

  • Minerals : 0 / Level : 거지
2008-03-03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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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수(팀명): 점수(50전 승률, 테란전 20전, 저그전 20전, 플토전 20전 승률)


*GSL은 양대리그와 동등한 대접을 했습니다.(이의 제기하실 분 있으면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래된 경기에 대한 감점의 범위를 확대하여 업데이트일 이후 2달 이전의 경기는 30일 단위로 -1점을 누산합니다.(예: 업데이트일 기준 65일 -> -2점)


*극도의 부진에 빠져 평가 점수 4점을 기록한 주영달은 규정에 따라 시세에서 탈락합니다.


*박태민과 고석현, 이주영과 윤종민은 임의 시세 하락했습니다.



종족 전체 평가



여러 팬들끼리의 자존심 대결이 치열했던 지난 2월을 거치면서 이제동은 크게 얻었고 크게 잃었다. 이영호와의 연전에서의 패배는 분명히 타격이었음에 불구하나 어찌되었건 MSL 우승에 도전할 기회가 남았단 것은 위안으로 삼을 만 하다. 새로 날개를 펼친 박찬수의 도전도 여전히 현재진행형.


저그의 상위권은 현재 극심한 공동화 현상을 겪고 있다. 양박은 회생 불가능한 상처를 입었고 적어도 반년 이상은 부진의 늪에 빠지지 않을까 생각된다. 마재윤, 박명수, 김준영에겐 추스르는데 조금의 시간이 필요할 것이며 KTF의 듀오와 김상욱은 모두 좀 더 근본적인 플레이 내의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더 위로 갈 수 없을 것.


최근 저플전 저그 암울론이 크게 대두되고 있지만 김택용 사후 저그와 프로토스의 진정한 전면전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았다. MSL 결승 이제동vs김구현, OSL 4강 박찬수vs송병구 경기는 2008 시즌부터 본격화될 새로운 시대의 서막이 될 것이다. 



A+



이제동(르카프): 133점(72%, 65%, 75%, 70%)


과거 마재윤 본좌기 끝자락에 FELIX는 자신이 기록하던 마재윤 100전 승률이란 글에서 마재윤의 총 승률은 75%대를 유지하지만 테란전 승률이 끝도 없이 추락하고 있기에 크게 불안하다고 기록하였었다. 지금 이제동도 다르지 않다. 정석을 아예 포기한 이영호와 5:5의 스코어를 주고받은건 앞으로의 이제동의 행보를 크게 뒤흔드는 요소가 될 것이다.


다전제의 구도를 영리하게 짜는 스타일이 아니며 전반적으로 자신의 운영을 과신하는 단점이 있다. 그리고 공격형 저그들이 흔히 가지는 약점중 하나인, 초반의 과도한 배째기를 최근 큰 약점으로 드러내고 있다. 흔히 세간에 공격형 저그란 드론을 안뽑는 저그라는 착각이 퍼져있는데 공격형 저그는 미리미리 많은 드론을 뽑아놓고 중후반엔 아예 안뽑는 스타일이 보통이다. 홍진호가 대체 뭘 하다가 3연벙에 당했던가?


이제동의 하이브 운영 능력은 현재로서는 다른 저그와 비교할 수 없는 경지에 올라 있다. 난전 능력도 난전 능력이지만 그 어떤 저그도 이제동처럼 '유연'하게 하이브 단계를 경영하지 못한다. 흡사 전성기 마재윤의 레어 운영이 그러했듯 말이지. 지금의 이제동은 레어 단계에서 불리하게 시작해도 하이브 운영으로 극복할 수 있는 수준의 경지이다.(이영호와의 로키 2 경기.)


어찌되었건 현재 문제는 프로토스전이다. 이제동의 문제인 단일한 테마에 얽매이고 다전제를 영리하게 짜지 못한다는 단점은 프로토스전에서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정석 운영으로 대결하면 김택용이건 누가 됬건 이제동을 이기긴 어려울 것이나 다전제는 그렇게 순진한 싸움이 아니다. 그나마 현재 저그의 프로토스전 정석 운영의 발상지 블루스톰이 1, 5경기에 배치된 것은 이제동에게 위안 거리이며 한편으로는 큰 위기의 서막이다.



A0



박찬수(스파키즈): 82점(70%, 60%, 75%, 70%)


저그의 염보성. 전략적 플레이를 종종 보여주기도 하지만 사실 박찬수는 무난한 운영을 통하여 손쉽게 승리를 하려 하는 스타일의 선수이다. 이런 유형의 선수들의 특징은 자신의 개인 능력을 신뢰하고 게임 내의 핵심의 흐름에 민감하게 반응할 줄 안다는 점이며, 박찬수는 이 점에서 염보성과 닮은 점이 많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APM 400에 달하는 손속이 대변하듯 뮤짤을 비롯한 모든 종류의 기본기에 강하며 하이브 운영도 최고 수준으로 해내는 편. 타이밍에 강하며 불필요한 스텝이 적어 테란전에 굉장히 강하며 특히 박성균전 블루스톰과 김동건전 몽환2에서 보여주듯 공격을 하기에 최적의 시기를 잘 짚어낼 줄 안다는 장점도 가지고 있다.


그럼에도 게임 내에서의 유연성은 부족한 편이며 기본기와 정석을 신봉하는 식의 플레이는 다전제를 하는데 있어 올바른 덕목은 아닐 것이다. 그나마 판을 짜는 능력은 좋은 편이며 송병구와의 4강에서 1, 5경기가 블루스톰이라는 것이 호재. 그러나 상대인 송병구는 기본기로 찍어누를 수 있는 상대가 결코 아니다. 정교하게 5판 3선승을 준비하지 못한다면 아마 패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B+



박명수(스파키즈): 55점(58%, 70%, 60%, 55%)


현존하는 모든 저그중 가장 강력한 테란전을 가진 선수라 평할 수 있을 것이다. 만약 박명수가 좀 더 오래 살아남아 양대 리그에서 테란을 위협할 수 있었다면 지금쯤 이제동vs이영호의 끝도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 싶다. 모든 면에서 완벽한 테란전 기량을 가지고 있으며 딱히 약점이라 부를만한 곳이 없다.


기본기를 중시한 플레이를 선호한다는 점에선 박찬수와 비슷. 그러나 박찬수보다는 조금 더 영리하고 대신 큰 무대에서의 안정감은 조금 떨어지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최근 저저전에서 굉장히 저조한 페이스를 드러내고 있는데 이것이 단순한 슬럼프인지, 아니면 보다 근본적인 문제가 있었던 것인지는 새 시즌을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박명수의 프로토스전이 약한 이유는 간단하다. 최근 그가 주로 상대했던 토스들을 살펴보면 박영민, 송병구. 즉 정석과 힘싸움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려 하는 스타일의 선수들이다. 박영민이 정명호의 우회 타격에 아주 손쉽게 무릎을 꿇었던 것, 송병구가 번번히 마재윤에게 제압당했던 것만 보더라도 박명수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다. 좀 더 영리한 플레이를 몸에 익힐 필요성이 있으리라.



B0



마재윤(CJ): 44점(46%, 45%, 60%, 45%)


보시다시피 지금 마재윤은 조금도 강하지 않은 선수이다. 곰티비 인비티셔널에 초청되고 스타리그 최고의 죽음의 조에 편성된 것은 지금 마재윤에겐 가당치도 않은 일이다. 서바이버 예선에서 마재윤은 다시 좋은 경기력을 보여줬는데, 그건 지금의 마재윤은 딱 서바이버 예선에서 잘 할 수준이라는 사실도 의미하는 것이다.


그렇다고는 해도 마재윤의 최근 프로토스전 슬럼프는 명백히 분위기 문제였음이 분명하다. 마재윤은 페이스 여부를 떠나 기본적으로 프로토스에게 강한 선수이다. 프로토스의 재앙으로 다시 돌아가는 것은 무리일 지 몰라도 어느 정도 분위기를 추스리면 중하위 프로토스들을 압도하는 정도 기량을 되찾는 데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마재윤은 결국 김택용을 극복하지 못했다. 박대만전을 볼땐 김택용의 패러다임 자체에 따라가지 못한 것은 아닌듯 하지만 이미 저그와 프로토스는 김택용조차 뛰어넘고 있다. 2008년의 프로토스는 한층 더 영악하고 날카로운 반격을 해올 것인데 과연 마재윤이 그것을 감당하고 이겨낼 수 있을까? 안타깝지만 나는 조금 회의적인 편이다. 차라리 테란전은 개선의 여지가 보인다.



B-



한상봉(CJ): 38점(56%, 65%, 50%, 45%)


MSL에 진출하는 것 단 하나로 먹고사는 저그. 그러나 뮤짤이나 저글링 컨트롤로서는 최상위권 저그인 이제동이나 박찬수도 한상봉에겐 한수 접어줘야 할 것이다. 이 시대의 마지막 스페셜리스트이자 진정한 의미에서의 마지막 공격형 저그. 그러나 어느 시대에서건 스타일리스트란 한계를 가지는 법이다.


보시다시피 테란전 외엔 잘하는 구석이 없다. 특히 저저전에 약하다는 것은 한상봉의 문제가 무엇인지를 잘 보여주지. 저저전은 뛰어난 컨트롤과 동시에 라바 관리와 같은 복잡한 계산을 침착하게 해낼 능력이 필요하다. 한상봉의 기본기가 저그들 중 최고 수준인 것을 생각하면 누구라도 한상봉의 문제점을 쉽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날카로운 한 타이밍만을 노리는 게임 컨셉은 흡사 테란의 신희승을 연상케 한다. 전에 CJ측에서 한상봉에게 운영을 가르치려 집중적으로 교육하고 있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귀추가 주목된다 할 수 있다.



김윤환(STX): 31점(62%, 55%, 55%, 60%)


팀은 소울인데 스타일은 흡사 GO류를 연상케 한다. 프로토스전 역뮤탈에 능하고 판짜기에 바탕한 비교적 나쁘지 않은 운영 능력을 갖추었지만 컨트롤과 난전 능력이 저열하다는 점이 그러하다. 토본 테막저그의 대명사였으나 이제 나름 밸런스는 좋아졌다고 할 수 있다.


안상원전에서 보여준 운영은 흠잡을 데 없는 수준이었지만, 만약 상대가 염보성이나 이영호 같은 최고 수준의 테란이었다면 아마 역전을 해낼 수 있지 않았을까? 장점이 확연한 만큼 단점도 확연해서 아마 선수 생활을 그만둘 때까지 이러한 평에서 벗어나지 못할 가능성이 높을 것이다. 일단 이번 MSL 진출로 최고의 기회를 잡은 것은 사실이지만.



C+



고석현(엠히): 32점(60%, 50%, 55%, 70%)


본인 스스로가 인정한 올인류. 한상봉과 함께 이 시대의 마지막 공격형 저그 계보를 잇는 선수라고 표현할 수 있다. 전체적인 기본기와 운영 모든 면에서 최고 수준의 저그라 칭하기 어려우며 앞으로의 발전 또한 미지수.



박태민(T1): 30점(52%, 50%, 70%, 55%)


시대는 GO류를 저버렸다. 그렇기에 GO류 그 자체였던 박태민도 역사의 저편으로 사라지는가. 2007년, 그가 버티던 유일한 근간이었던 테란전은 현재로선 어느 정도 구사하는 뮤짤을 제외하고는 아무런 장점도 없다고 평해도 좋을 정도의 수준에 처해 있다. 현재의 이 시세 평가도 고평가에 가깝다고 봐야지.


그나마도 저저전 능력은 아직 남아있어 최근까지도 기염을 토했으나 서바이버 최종전에서의 서경종 전에선 그 저저전 능력도 도움이 되지 못했다. 기본기와 후반 운영으로 저그를 찍어누르는 유형의 이재호에게 유독 약한 것은 박태민이란 프로게이머가 어떤 한계를 가지는지 잘 보여주는 예라 할 것. 최소 반년은 슬럼프에 빠질 거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김준영(한빛): 25점(60%, 60%, 60%, 70%)


탄탄한 기본기와 충실한 판짜기를 통해서 2007년 저그의 한 축을 이뤘던 김준영에게 지난 연말은 지나치게 가혹한 것이었다. 최근 부진의 영향으로 C+에 와있지만 그 능력치만큼은 충분히 A급이며 조금 추스르는 기간을 가진다면 다시 저그의 상위권으로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 단 다시 개인리그 4강이나 우승권에 들 수 있을것인지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생긴다. 유연성과 영리함을 플레이에 장착한다면 훨씬 강한 선수가 될 것이다.



김재춘(위메이드): 25점(52%, 45%, 40%, 55%)


위메이드 저그 라인의 핵심. 그러나 당분간 개인리그에서의 활약은 전혀 기대하기가 힘들 듯 하다. 테란전, 저그전, 토스전 어느 면에서 딱히 장점이 보이진 않으며 개인전보단 오히려 팀플에서의 활약을 기대하는 편이 좋을지 모른다.



박성준(T1): 24점(44%, 30%, 45%, 55%)


이병민과의 블루스톰 혈전은 투신의 생애 마지막 불꽃이었던 듯, 당대인들을 감동시켰던 네오 포르테의 뮤짤은 이제 장강의 물살에 휩쓸려 석양 속으로 사라졌도다. 아아 투신 박성준, 여기에 잠들다.



배병우(KTF): 23점(54%, 55%, 57%, 60%)


3종족전의 밸런스가 좋다. 그건 다시 말해 어느 종족전에서도 확고한 무언가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는 뜻도 된다. 2분기 양대 피방에선 모두 테란에게 패해 떨어졌고, 3분기엔 모두 저그에게 패했다는 점에선 모든 종족전이 보통 이상이되 모든 종족전이 약점이다.


막강한 기본기와 원패턴 운영을 통해 3종족전을 모두 풀어나가려 한다는 점이 장점인 동시에 큰 문제점이다. 제 2의 교촌 형제라고 평할 수 있으며 단 교촌 형제보다 머리는 훨씬 좋다. 몇가지만 보완하면 이제동 이상의 저그를 보여줄 지도 모른다.



C0



이주영(공군): 21점(52%, 45%, 50%, 60%)


공군의 필승 카드, 그러나 개인리그에 도전하기엔 전체적인 기본기가 낮다는 것이 아쉬움. GO류의 계승자답게 판짜기에는 나쁘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며, 다시 말해 판짜기로 득점을 하고 운영으로 말아먹는 스타일이라는 뜻이다.



윤종민(T1): 20점(58%, 55%, 70%, 50%)


여기 시대의 물결에 저항해 역류를 시도한 한명의 노장이 있었으나, 그가 살아남기에 이영호와 송병구는 너무나도 막강한 상대였다.



김상욱(스파키즈): 17점(54%, 50%, 64%, 50%)


플레이가 굉장히 영리하며 난전에 강하다는 면에선 분명 기대되는 재능이기는 하지만, 컨트롤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 최근에 마재윤의 막장화 때문에 김상욱의 스타일이 크게 주목받은 감도 있을 것이나, 사실 지금 당장의 기량도 마재윤이 김상욱보다 강하다. 김상욱에겐 아직 많은 시간이 필요하고, 교촌 형제의 그림자에서 벗어나 팀 내의 입지를 다지는 것이 그 시작이 될 것이다.



박문기(이스트로): 14점(52%, 35%, 50%, 55%)


07년 중반의 토본 저그론의 말로를 보여주는 한 단면. 11월 쯤에 내가 썼던 글에도 있었지만 송병구, 윤용태, 오영종 급 선수하고만 경기를 하는 환경이라면 박문기는 토본이 될 수 없는 것이다. 오영종에게 패하며 스타챌린지에서 탈락하며 양대 피방 상태를 유지하며 프로리그 개막을 기약하게 되었다.



권수현(CJ): 13점(52%, 50%, 53%, 55%)


너무 많은 기회를 놓쳐버렸다. 이 말밖에 할 수가 없다. 분명히 그 이상의 선수가 될 자질은 가지고 있었지만 몇달이 지나도 경기력에 변화가 없다는 점은 큰 아쉬움. 처음 MSL에 모습을 드러냈을 때와 지금과 경기력의 차이가 거의 없고, 그렇기에 자연스럽게 도태되었다.



정명호(KTF): 12점(48%, 40%, 43%, 59%)


아직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편. 선수들 사이에서도 그 기량을 인정받고 있기는 하지만 이제 슬슬 기회를 잡아야 할 때이다. 현재보다 앞으로가 훨씬 더 기대되는 대표적인 선수이긴 하지만, 과거로부터 그런 선수는 한둘이 아니었던것 또한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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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세 정리


A+: 이제동

A0: 박찬수

B+: 박명수

B0: 마재윤

B-: 한상봉, 김윤환

C+: 박태민, 고석현, 김준영, 박성준, 배병우, 김재춘

C0: 박문기, 정명호, 윤종민, 권수현, 김상욱, 이주영

포모스의 매니아 칼럼에서 퍼온글입니다.

labyrinth님의 글입니다 즐감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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