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리그(Starleague, OSL)는 온게임넷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을 전신으로 시작된 대회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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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
P |
Z |
| 우승 |
15 |
9 |
10 |
| 준우승 |
11 |
9 |
14 |
올림푸스 2003 스타리그
| 분류 |
규모 |
총상금 |
리그기간 |
우승 |
준우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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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1 개인리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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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00,000 |
2003-04-04 ~ 2003-07-13 |
서지훈(T) |
홍진호(Z) |
특이사항
- 3위 임요환, 4위 박경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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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상 최초 4시즌 동안 사용된 맵 탄생(Neo Bifrost)
- 오리지널버전이 아닌 이미테이션 버전으로 수정한 맵 사용(신개마고원)[1]
- 최초로 공식맵에서 섬맵 제외
- 방의 개념을 도입한 맵 등장(Guillotine)
- Zerg 정규리그 준우승 징크스 지속
- 2시즌 연속 8강에 플토 입성 실패
- 임요환 VS 이재훈의 바카닉 경기가 나온 대회(이 경기로 인해 전용준 캐스터가 MC용준이란 별명을 얻게 됨)
- 우승 후 서지훈의 눈물이 화제가 되었음
- 결승장소 :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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