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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리그(Starleague, OSL)는 온게임넷의 주최로 이루어지는 스타크래프트 개인전 대회로 1999년 프로게이머 코리아 오픈(PKO)을 전신으로 시작된 대회 입니다.
T P Z
우승 15 9 10
준우승 11 9 14

박카스 스타리그 2008

분류 규모 총상금 리그기간 우승 준우승
스타1 개인리그 - \104,000,000 2008-01-16 ~ 2008-03-15 이영호(T) 송병구(P)

특이사항

  • 최초로 제약회사 스폰서가 유치된 대회
  • 스타리그 4개 탑시드 중 최초로 3개의 시드가 프로토스 (송병구,김택용,박영민)
  • 최초로 4개 탑시드에 테란이 없음
  • 프로토스 최다진출 (6명)
  • 테란 최소진출 (So1리그에 이어서 4명)
  • 최초 지명거부권 도입 (단, D조시드에만)
  • 16강 주2회 방송, 8강부터 주1회 방송
  • 16강 D조를 제외한 A,B,C조 3자 동률로 재경기(16강 체제에서는 최초의 3개조 재경기)
  • 최초로 3,4위전을 없앰
  • (따라서 3위에게만 받았던 시드가 폐지됨으로써, 이 후 그 대회에서의 승률이 높은 선수를 3번시드, 낮은 선수를 4번시드로 정하게 됨)
  • 신인 공식 맵제작자가 선보인 맵이 등장(김응서 (Earthattack) - Troy, 우상희 (Str18-02) - 악령의 숲)
  • 유닛의 크기를 이용한 맵 등장(Troy)
  • 두댓을 이용한 유닛이 받는 데미지, 시야를 이용한 맵 등장(악령의 숲)
  • 스타리그 사상 최초로 대회중 맵 교체 (악령의 숲의 숲지형에서의 끼임현상으로 인하여 8강부터 몽환2로 맵 변경)
  • 각 경기 승리자들은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사진에 싸인을 하고 돌아감<재경기제외>
  • 최연소 결승 진출기록 경신 (이영호)
  • 최연소 우승 기록 경신 (이영호 - 만15세8개월10일)
  •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최초 유닛 로스트(유닛 전사자) 0 경기 발생.(결승전 2세트 카트리나)
  •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최단시간 결승전, 최단 경기시간(3경기 합쳐 25분)
  • 송병구 2시즌 연속 준우승(양대메이저리그 3회 준우승)
  • 온게임넷 스타리그 사상 첫 공동 3위
  • 8강 야외 투어: 없음
  • 결승 장소 : 광주 염주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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