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3년 전에 한창 코로나로 영화관 가면 뒤진다라는 말이 나올때 나는 기어코 이 분의 영화를 영접하기 위해 갔다.
결국 나는 살았고, 아이맥스, 2d 도합 10번을 보았다. 그때의 전율이란 아직도 잊혀지지가 않는다.
일단 놀란의 과거 인셉션 같이 시간의 플롯을 복잡하게 얽혀놨고, 영국의 007과 유사하다고 보면 된다. 아 참고로 오펜하이머 차기작으로
지금 유력하게 007 감독으로 오르고 있다.
진지하게 오펜하이머 볼꺼라면 집에서 테넷이나 감상해라... ** 재밌다. 재미업음녀 내 손목아지 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