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중입니다
엽기자랑
추천 동영상
자유게시판
정치/이슈
연애/상담
공부
주식
비트코인
부동산
공포/미스테리
고수딜
취업/알바/직장생활
축구
야구
농구
배구
낚시
운동/헬스
종합격투기
컴퓨터
스마트폰
자전거
자동차
카메라/사진
만화애니
연예인
영화/드라마
음악
음식/맛집
군대/밀리터리/예비군
패션/뷰티
힙합
동물/곤충
그림
여행
캠핑
독서/서적
디아블로4
리그오브레전드
콘솔/PC게임
스타 전략전술
스타방송
스타2 전략/전술
오버워치
풋볼매니저
피파 온라인
로스트아크
하스스톤
던전앤파이터
메이플 스토리
배틀그라운드
카트라이더
은꼴사
AV정보
성인유머
인터넷방송
검색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개인 PC에서만 사용해주세요.
친구들은 맘에들면 까이든말든 말이라도 걸어보자면서
걸어보고 까여도 상관안하던데
나는 까인뒤를 생각해서 말을 못겁니다..
소개를 받아도 얘가 뭐 하고있나..불편할까 싶어서 전화도
못걸어요... 반대로 친구들은 전화가 더 편하다함.
소심한 성격문제지만..뭔가 극단적으로. 그 뒤를 생각해버려서 생각이 많고 그러다보니 겁이 많아지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은 생각보다 나를 신경안쓰는걸 알고 있는데도.
극복방법이 뭘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