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로아하다가 욘때부터 ㅄ같은 확률강화 생기고 깔끔하게 접고 와우 다시 하다가 쉬는중이었는데

디아4 나온거 방송으로만 눈팅하는데 아무리봐도 디아3이랑 별반 차이없는거 같아서 살까말까 고민중에

하도 재미없다고들 커뮤니티에서 설쳐대길래 직접해봤는데 

** 재밌구만 잘만들었는데 왜**들이냐 ㅋ 

디아 특유의 배경, 사운드 한층 업그레이드 해서 나와서 몰입감 좋고, 메인퀘 컷신 훌륭하고, 서브퀘들도 가볍게 할만하고.

도대체 시**놈들은 뭐가 그렇게 불만인거냐 ㅋ 방송으로 보는거랑 실제 해보는거랑 차이 오지게 난다 

나도 디아3를 너무 지겹게 많이 해서 약간 선입견 가지고 있어서 할까말까 망설였는데, 걍 ** 잘만들었다.

게임 자체가 시작하면 몰입할수 있겠금 디자인 해놨구만 뭔놈의 ㅄ같은 궤변만 늘어놓는거냐, 

할까 말까 고민하는 애들은 무조건 사양 좋은 컴터 + 질좋은 헤드셋이나 이어폰 준비 하고 해보길 바람 

간만에 할만한 게임 나왔네 

그리고 자꾸 로아랑 비교하는 새키들이 간혹 보이는데 로아같은 개씹 확률강화 도박하고 비교를 하질말아라

그런건 게임 아니다 걍 도박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