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순위

4 위	-	CJ Entus	50	29	21	58%	+26 (123/97)
4 위	1	STX Soul	50	29	21	58%	+26 (130/104)
6 위	-	삼성전자 칸	49	28	21	57.1%	+8 (119/111)
7 위	-	KT 매직엔스	50	26	24	52%	0 (115/115)

KT남은경기일정(5경기)   삼성칸남은경기일정(6경기)

이스트로                              하이트
화승                                    STX
삼성                                    KT                            
STX                                    화승
SKT                                    공군
                                         MBC게임

STX남은경기일정(5경기)    CJ남은경기일정(5경기)

위메이드                              공군
화승                                    하이트
삼성                                    웅진
KT                                       SKT
CJ                                       STX

우선 3경기차이를 극복하려면
KT는 5경기를 전승을 하거나 최악 4승을 거뒤어서

그래서 31승 24패또는 30승 25패를 만들어야한다

그리고 위 3팀중에 한팀이 4패 또는 5패 이상을 하여야 한다.

하지만 남은 경기를 봤을때 KT는 이스트로를 빼고는 1,2,4,5위의 강팀으로

전승이 힘들다.기적으로 5승을 거두어 31승 24패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6위 삼성칸은 6경기중에서 4패를 해야 6위로 올라갈수 있다.

그리고 삼성이 3패를 했을때 득실차가 현재 +8대0 에서 KT의 5승에서
 
최대 +15에서 최소 +5의 득실을 가져 올 수 있고

삼성은 3승 3패에서 -6에서 +6점의 득실을 가져갈수있으므로
 
최종 +2에서 +14가 가능하다 


그러므로 KT는 삼성가능 득실 중간인 +8이상을 해야 삼성이 3패 했을때 진출

가능성이 높아진다.

KT가 삼성을 이기고 삼성은 화승 STX 하이트에 패를 하고 KT가 전승일경우

진출 가능하다

하지만 삼성의 3패이상과 KT의 전승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확률은 매우 낮다

고할 수 있다.

역시 CJ와 STX는 득실이 +26로 KT와 큰차이가 있다

KT가 최고+15가 가능 하고 승패가 동률일 경우 두팀은

2승 3패이므로 -7에서 +3이 가능하므로 득실로는 올라 갈수가 없다

그러므로 CJ와 STX가 무조건 4패이상을 하고 KT가 전승을해야

진출이 가능하다. 그러므로 KT빠들은 CJ와STX 보다는 삼성이 패배하기를

기도 하길 바란다.


2위를 노리는 하이트,STX,CJ,삼성과

1위를 노리는 SKT 와 1위를 지키려는 화승


화승남은경기일정(6경기)    SKT남은경기일정(5경기)

웅진
 KT                                    MBC게임
STX                                    웅진
삼성                                   하이트                             
MBC게임                              CJ
공군                                         KT                              

우선 두팀은

2패 차이로 SKT가 많이 따라온 상태이다.

남은경기 일정도 SKT가 화승보다 좋아 보인다.

그리고 화승은 이제동을 제외한 다른 카드가 부실하고

화승이 2패이상만 해준다면 SKT도 노려 볼만하다.동률이 되도

승점이 SKT가 좋기 때문에 가능성이 높다.

SKT는 코택용과 정명훈이 아직은 쓸만하지만 확실한 저그카드와

도재욱의 침체기가 있고 결정적으로

코택용은 지난 황신에 의한 패배로 인해 최근 시들던 본좌론과

별다른 화제거리가 없었던 E스포츠계를 다시한번 불타게 하였지만

그로인한 정신적인 공황상태가 왔을 확률이 크고

침체기로 빠질확률이 약 222%정도 된다.

그래서 1위와 2위 싸움은 끝까지 누구도 예측 할 수 없다.

하지만 다른 3 4 5 6위팀은 2위를 노리는 동시에 결승에서

카드가 비교적 적은 화승(이제동 제외하고 강력한 카드가 보이질않는다)

이 1위를 지키는것을 바라고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하이트,CJ,STX, 삼성빠들은

화승은 싫지만 화승을 응원하는 것이 좋을 것이다.뭐 응원한다고

달라지진 않지만....


그럼 나머지 2위자리를 노리는 팀들을 살펴보자

2 위	-	SK텔레콤 T1	50	31	19	62%	+29 (133/104)
3 위	-	하이트 스파키즈	49	29	20	59.2%	+19 (128/109)
4 위	-	CJ Entus	50	29	21	58%	+26 (123/97)
4 위	1	STX Soul	50	29	21	58%	+26 (130/104)
6 위	-	삼성전자 칸	49	28	21	57.1%	+8 (119/111)

우선 하이트는

하이트남은경기일정(6경기)    SKT남은경기일정(5경기)

삼성                                     MBC게임
 CJ                                            웅진                                  
SKT                                           하이트
이스트로                                     CJ                
웅진                                           KT
위메이드

하이트와 SKT는 1패차이로 충분히 뒤집어 질수 있는 상황이다.

하이트는 SKT와의 경기를 이기면 동률이 되기때문에 초반 2경기에서

전승을 거두면 나머지 3팀은 비교적 쉬운 상대이므로 처음 3경기가

관전 포인트가 될것이다.

그리고 나머지 456위는 현재 패가 같고 SKT와는 2패차이가 난다.

그래서 2위자리도 언제든지 바뀔수 있다.


팬이 바랄수 있는 가능성을 정리하면

화승팬

6경기중에 최소 4승 2패 이상(안정권)(SKT전승을 하면 승점대결(불리) 1패이상하면 결승)

하고 SKT가 1패 이상하기를 기도 하면 될것이다. 

가능성
6승또는 5승 1패를 하면 결승진출
4승 2패를 하고 SKT가 5승을 하면 승점대결 1패이상하면 결승진출
3승 3패를 하고 SKT가 4승1패를 하면 승점대결 2패이상하면 결승진출
2승 4패를 하고 SKT가 3승2패를 하면 승점대결 3패이상하면 결승진출 
1승 5패를 하고 SKT가 2승3패를 하면 승점대결 4패이상하면 결승진출 
무승 6패   하고 SKT가 1승4패를 하면 승점대결 5패면        결승진출 

SKT팬

화승과 2패 차이를 극복할려면 전승을 기도 하라

전승을 하고 화승이 2패를 하면 동률로 승점대결을 하면 현재 동점이기 때문

에 확률이 매우 높은 편이다.

SKT팬이 바랄수 있는 가장 좋은 가능성은

SKT 5승 화승 2패 승점 대결(가능성 높음) 화승 3패 결승진출(가장가능성 높음)
SKT 4승1패 화승 3패 승점 대결 화승 4패 결승진출(비교적 높은 가능성)
SKT 3승2패 화승 4패 승점 대결 화승 5패 결승진출
SKT 2승3패 화승 5패 승점 대결 화승 6패 결승진출
SKT 1승 4패 결승진출 불가 2위도 힘듬


하이트팬

2위를 노리기 위해서는 SKT가 2패이상을 바라고 전승을 하는 것이다.

가능성

하이트 6승 무패 SKT 4승 1패 승점 대결 3승 2패 2위 확정(그나마) 
하이트 5승 1패  SKT 3승 2패 승점 대결 2승 3패 2위  확정
하이트 4승 2패 SKT 2승 3패 승점 대결(456위팀승점대결가능성있음)1승 4패 2위 가능(456위팀결과에따라) 
하이트 3승 3패  SKT 1승 4패 승점 대결(456위들 2위가능)
하이트 2승 4패  SKT 0승 5패 승점 대결(456위들 2위가능)
하이트 1승 5패  2위 불가


STX,CJ,삼성은 2위와 2패 차이로 SKT가 2패이상 하면

STX,CJ는 전승하면 SKT승점 대결가능

삼성은 승점이 부족함 삼성은 전승과 SKT가 3패이상
 
그러므로 STX,CJ는 전승과 SKT의 2패이상

삼성은 전승과 SKT 3패 이상을 바라면 될것이다.



마지막 팀별 7전제 전력분석(6월 로스터 기준)

화승
테란  구성훈 손주흥 이학주 백승혁
저그  이제동 박준오 김경모 강동현
프로토스 손찬웅 임원기 노영훈

베스트
이제동 저저전극강 3종족 모두 가능 주력 맵 모든맵 골고루 기용 저저전 많이함
구성훈 강한 프로토스전 주로 토스와 많이 하고 테란전도 많이함
손주흥 큰활약은 없지만 저그 스나이핑 가능
손찬웅 최근 단장에 능선 3연속 기용 최근 플토전이 하락 저그전 그나마 좋아짐 

위를 보듯이 화승은 이제동외에 확실한 카드가 부족하다

나머지 두명은 노영훈 김경모 유력

SKT
테란 정명훈 임요환 고인규 최호선
저그 박재혁 어윤수 이승석 정영철
프로토스 권오혁 김택용 도재욱

베스트
김택용 3종족 모두 가능 모든맵 골고루 기용 최근 정신적충격과 플레이오프 스막
정명훈 명품 프로토스전 이영호 능가 테테전 신상문 조병세급 08-09 저그전 3승 7패 
도재욱 최근 하락세 저그전 약점 플토전도 최근 주춤 그나마 테란전
정영철 최근 저그전 연속출전 하였지만 4승9패 의외 테란전 4승1패 하지만저저전 노릴듯
고인규 토스전 상승세로 4승1패 의외로 테란전 1승 6패 토스나 테테전을 노릴듯

그외 박재혁 이승석

하이트
테란 신상문 김창희 원종서
저그  김상욱 박명수 문성진 안준영
프로토스 이경민 조재걸 김학수 김봉준

베스트
신상문 3종족 모두 가능 하지만 특유의 저그전와 이영호 바로 밑급 테테전 미라클 보이
김창희 최근 양대 진출로 입이 살았음 테테전 승률이 좋고 저그전 괜찮은 편 
박명수 테란전 강함 최근 기용이 주춤 테란전 프로리그 70%이상 승률
김상욱 저그전 약함 플토전과 테란전 괜찮은편 최근 많은 기용
이경민 4차원으로 프프전이 강하고 중요한 경기에서 필살전략을 사용할듯 귀여움

그외 문성진 최근 스타리그 진출 토스전 강한편 원종서 중요할때 깜짝기용

CJ
테란 조병세 변형태
저그 권수현 김정우 마재윤 한상봉 김민호 신동원
프로토스 손재범  진영화

김정우 이제동을 위협하는 차세대 저그 3종족 모두 강함 에이스
조병세 최근 역올킬이후 최근 3연패 하지만 최근 경험과 3종족 골고루 강함 
변형태 원조 버서커로 최근 MSL 곰클 16강 진출 최근 테테전 주력기용
한상봉 쇼부의 달인 플토전 강함 테란전도 잘함
진영화 승률은 평균 40% 후반대이고 최근 이제동 제압
박영민 연륜과 경험 많음 준비만 잘하면 육룡급
마재윤 예전의 영광 죽은선수 하지만 예전 플레이 오프에서 눈물을 흘렸듯이  기용 가능성있음

가장 안정된 엔트리 보유

STX
테란 진영수 김경효 이신형 김성현
저그 김윤환 박성준 조일장 김현우
프로토스 김구현 김윤중 박종수 조성호

김윤환 에이스 세종족 모두 가능하고 토스전 강함
김구현 생긴거와 다르게 나이가 어림 최근 부활하고 있음 세종족 모두 강함 그중토스전 강함
         이경민이 짝사랑하고 있지만 무참히 거절함 
진영수 최근 보험을 파기시키며 기세를 탐 저그전 스페셜 리스트 최근 토스전 승률도 높아짐 
김윤중 스타리그예선전의 눈물 토스전 강함 
박성준 투신 토스전의 달인 최근 기용되고 있지 않지만 토스를 스나이핑 할 확률 상당히 높음 
김경효 테테전 스나이핑 할듯
조일장 코파는 기계 저그전을 매우잘함

극강포스는 없지만 고르고 안정적인 엔트리로 6연승중

삼성
테란 이성은 박동수 이승후 김동건
저그 차명환 주영달 유준희 이정현
프로토스 송병구 허영무 최윤선

송병구 삼성의 에이스 최근 기복이 심한편 최강 테란전 송병구짱
허영무 3라운드이후 기복이 심하지만 왠지 믿음이감 세종족 모두 가능 
이성은 최근 다시 토막증세 보임 하지만 테테전 저그전 여전히 건재 가을이횽의
         신트리가 나오면 필승카드
차명환 연속된 저저전 출전으로 최근 패가 많지만 강한 저저전과 토스전 
          김택용 밀봉 관광가능

그외 김동건은 잇다른 패배로 정신적으로 무너진듯 자신감 하락 
      박동수 다음에 기용 된것으로 보아 플레이오프 준비하는듯
      주영달, 유준희 둘중 한명이 기용될듯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 합니다.

저는 삼성빠로 감정이 들어간 면도 있지만 가능성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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