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글쏴논거 보고 좀... 이건 뭔가 아니다 싶어 올리게 됬습니다.
더블넥 심시티에서 좋은 심시티라는건 우선 최소 건물로 틈을 가장 적게 만드는게 중요합니다.
저그가 9오버풀 발업 빌드를 사용했을때 저그의 링 8~10기가 발업된 상태가 될때 토스는 코어태크 이전이고
보통 이 타이밍에 저그가 링을 밀어 넣기 떄문에 이 타이밍을 최소프로브로써 버틸수 있는 심시티가 제일 이상적이기
때문이 이를 염두하고 스스로 개발한 심시티 입니다. (즉 코어 이전에도 링 난입막기가 좀더 수월한 심시티)
저는 참고로 코어까지 심시티에 활용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코어까지 심시티에 활용하게 되는경우
안좋은 점이 생기는데
1.상대가 땡히드라 라는것을 정찰했을시에 캐논늘릴 자리가 적합치 않다.
2.사업히드라에의해 파괴될수도 있다.
3.유닛이 센터로 나가는데 좀더 시간이 걸릴수 있다.
그리고 이 심시티를 활용하시면서 캐논위치같은 부분은 플레이어 스스로 상대의 움직임에따라
링을 좀더 적극적으로 활용한다면 캐논을 좀더 안쪽에 배치시켜서 유연하게 대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