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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tc] 생존왕 박재혁과 허영무, 지금이 기회다! 주소복사

  • Minerals : 0 / Level : 거지
2011-07-30 1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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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8125
아까전 스타리그 8강 대진이 완성됐다.

그중 화재가 되는건 정명훈vs박재혁, 이영호vs 허영무다.

일단 허영무는 자신이 말한대로 테란을 만나는게 낫다라고 말한게 이루어졌다.

이영호에게 자신감을 드러냈다.

전체적인 상황을 봐도 조금씩 허영무에게 웃어준다.

일단 이영호는 KT가 현재 프로리그 결승전 상해에 진출해 있기때문에 

지금 당분간은 프로리그 연습에 매진할수 밖에 없다. 게다가 최근 손목부상 역시 이영호의 발목을
잡는 요소중에 하나일 뿐더러

스타리그에 쓰이는 맵조차 허영무에게 조금 웃어준다. 신피의능선 같은경우도 토스가 테란상대로 할만하고 라만차 역시 토스가 테란상대로 상대전적에서 앞선다.

하지만 경우의수는 이영호 그 자체다. 이영호라면 .. 이라는 말이있듯이
"그딴거 다 필요없어 난 이영호야" 이런식으로 밀어부치면서 허영무를 잡아낼수도 있지만..
허영무가 유리한건 사실이다. 사실상 이영호만 꺾어 낸다면
결승진출이 한결 수월해지는게 사실이다.

박재혁의 상황을 정리해보자.

박재혁의 경우 박준오가 걸리는게 그나마 나은 상황이었지만 이왕 테란이 걸린다면
이영호보단 정명훈이 낫겠다라는 개인적인 결론이다.

상대전적을 봤을때 이영호를 잡아낸 기록이 있지만 그때와 지금의 이영호는 매우 다르다.

정명훈과의 상대전적은 더더욱 가관이다. 4전 전패.
그것도 운영싸움에서 완벽히 밀렸다. 아무것도 못하고 정명훈에게 이끌려 다니면서 패했다.
그러나 이제는 카드를 꺼내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허영무와 마찬가지로 이번시즌 박재혁 역시 지금이 찬스다.

사실상 박재혁이 프로리그 상해 결승전에 나오지 않을가능성이 높다.
그렇다고 연습을 안하는건 아니겠지만 상황은 정명훈보단 낫다. 

개인리그에 좀 비중을 두면서 전략적인 플레이를 구상할시간이 정명훈보단 많다는 결론이다.

박재혁 역시 정명훈만 잡아낸다면 자신이 목표했던 스타리그 4강에 드디어 발을 올려놓을수 있다.

아무리 생존왕이라고 불리는 박재혁이라 할지라도 이번 양대리그를 마지막으로 다시는 생존 못할수도있다.

박재혁이 생존왕이라고 불리기전에 사실은 전상욱이 이런모습을 좀 보여주지 않았는가?

즉 기회가 온만큼 확실하게 잡아주는게 중요하다.

개인적으로 흑재가 이번에 뭔가 일으켜줬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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