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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oss] 역대 프로토스 게이머 정리 주소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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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0 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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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프로토스 게이머 정리



출처 : http://cafe.naver.com/fafostar



- 다소 주관적일수있음.


 시간의 흐름 ↓

 힘싸움 ←        성 향        → 전략

    박정석 ----------  김동수 ---------- 기욤패트리
              |
    전태규 ----------  박용욱 ---------- 강  민
              |
    박지호 ------- 오영종,송병구 -----------------
              |
      도재욱 ----------  윤용태 -----------김택용

※ 참고 - '개념은나의것'님 '저그계보도'

1. 기욤패트리

캐나다 퀘백출신의 외국인 프로게이머.
스타크래프트 초창기에 베르트랑과 더불어 부상하기시작.
2002년 하나로통신배 투니버스스타리그 우승과더불어 당대 각종 스타크래프트 관련대회를 휩쓰며 프로토스의 최강자로군림.
상당히 전략적인 플레이를 즐겨하였고 특히 마법유닛활용의 최강자였음.
現 강민,김택용 으로 대표되는 테크니컬 프로토스의 효시.
2002~ AMD소속 , 현역은퇴.

2. 김동수

2000년 프리챌배스타리그결승에서 당대 최강저그 봉준구를 잡으며 급부상
선수활동초기 우직한 하드코어질럿과 게이트 유닛만으로 상대를 밀어붙이는 전형적인 힘싸움위주의 플레이를 즐겨해 '농사꾼질럿' , '가림토'등의 닉네임을 얻음.
스타리그우승이후 한동안 침체기를겪다가 본래의 힘싸움위주가 아닌 몰래건물시리즈,전진게이트를 사용하는 '전략형'으로 스타일을 바꾸며 다시 상승세를 타 결국에는 2001 SKY 스타리그 결승에서 당대 '황제'로 불리던 임요환선수를 꺾고 당당히 프로토스로서 첫 스타리그우승을 함.
現 박정석,박지호 중심의 전형적인 힘싸움형 프로토스의 효시.
스타리그 '가을의 전설'의 효시.
2002~ 한빛Stars소속 , 2007~ KTF매직엔스소속 , 현역은퇴.

3. 박정석

2002 SKY 스타리그에서 '황제' 임요환을 꺾고 우승하며 김동수가 이루어낸 '가을의 전설'을 재현함.
선수활동초기 우직한 힘싸움을 즐겨하며 '물량토스'라는 닉네임을 얻었음.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스톰활용과 리버셔틀견제의 대가였음 , 심지어 당시 '무당리버' , '무당스톰' 이라는 말이 있었을정도로 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킴.
당대 드라군컨트롤의 귀재였음.
물량과 전략을 두루겸비한 몇안되는 프로토스 게이머중 한명.
2002~ 한빛Stars소속 , 2004~ KTF매직엔스소속 , 현재 KTF매직엔스 소속

4. 강  민

2003~2005년 프로토스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중한명
할루시네이션리콜 , 몰래건물시리즈 , 질럿캐논러쉬등 상당히 전략적인 플레이로 '몽상가'라는 닉네임을 얻음.
꽃밭캐논 , 더블넥서스등의 활용으로 수비형프로토스의 효시가됨.
2004년 네오기요틴에서 저그상대로 활용된 더블넥서스는 당시 프로토스의천적이 저그가맞느냐라는 의문이생길정도로 상당히 강력한 모습을보여주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킴.
심지어 당시 프로토스와 저그경기가나오면 더블넥서스의대한 파해법은 무엇일까요? 라고 해설이 시작할정도였음. 
더블넥서스는 아직도 잔존해 이제는 대저그전 기본빌드가 되어버렸음.
2002~ 슈마GO소속 , 2004~ KTF매직엔스소속 , 현재 KTF매직엔스 소속

5. 박용욱

2003~2005년 프로토스의 전성기를 이끈 선수중한명
초반 정찰간 프로브를 활용해 매너파일런,투프로브러쉬,파일런러쉬등을 구사하며 '악마의 프로브'라는 닉네임을 얻음
초반난입으로 상당히 흔든후에 서서히 차이를 벌려가며 나중에 물량으로제압하는 다소 '악마' 같은 스타일의 소유자.
당대 강민과함께 테크니컬프로토스의 전형적인 모습을보여줌.
2003~ 동양오리온소속 , 현역은퇴 , 현재 SK텔레콤 코치

6. 전태규

2003~2005년 프로토스의 전성기를 이끈선수중한명.
상당히 안정된 플레이를 구사하며 '안전제일프로토스'라는 닉네임을얻음.
특히 테란전에서 뛰어난능력을 보여주며 당시 8할이넘는 테란전기록을 보유.
화끈한 물량과 컨트롤을보여주며 중앙힘싸움에서 벌쳐탱크에 잘 밀리지않는 모습을보여줌.
03-04 NHN 한게임 스타리그에서 강민에게 밀리며 준우승을차지.
2003~ KOR소속 , 현재 온게임넷스파키즈 소속

7. 오영종

선수활동초기 엄청난 생산력을 보여주며 '질럿공장장'이라는 닉네임을얻음.
당시 박지호와 더불어 물량형프로토스의 진수를 보여줌.
화면을가득덮는 질럿드라군은 탄성을 자아낼 정도였음.
SO1스타리그 16강에서 홍진호를상대로 보여준 온리다크는 상당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사신토스'란 닉네임까지 얻게됨.
결국 첫스타리그진출만에 결승에서 '황제' 임요환을 꺾고 로열로더 우승을함.
김동수,박정석에 이어 프로토스의 가을의전설을 이어감.
2003~ Plus소속 , 현재 르까프오즈 소속

8. 박지호

선수활동초기 오영종과 더불어 물량형프로토스의 진수를보여줌.
화면을 가득덮는 질럿들의 행군은 엄청난 탄성을자아냈음.
질럿들이 마인까지무시하며 엄청난숫자로 테란병력을 제압한모습을본 팬들은 '꼬라박지호'라는 닉네임까지 붙여줌.
상당한 실력자였음에도불구하고 결승진출기록이없음.
2003~ Plus소속 , 현재 MBC게임 소속

9. 송병구

2005년 챌린지리그에서 우승하며 단번에 부상.
당시 삼성칸의 유일한 프로토스로 주목받음.
'공룡토스'라는 닉네임에 걸맞게 상당한 물량과 유연한 테크닉을 보여줌.
現 몇안되는 '프로토스본좌'중 한명
상당한 실력자임에도불구하고 번번히 결승에서 패하며 우승하지못함.
2005~ 삼성칸소속 , 현재 삼성칸 소속

10. 김택용

데뷔초기 준수한외모로 '미남프로토스'라는 닉네임을 얻음.
강민,박용욱으로 대표되는 테크니컬 프로토스의 계보를 이어감.
특히 대저그전에서 뛰어난 능력을발휘함.
'4대본좌' 마재윤을 결승에서 3:0으로 잡으며 엄청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킴 심지어 3.3혁명이라는 말이 나돌정도였음. 이경기로 '혁명가'라는 별명을얻게됨.
유연한 체제변환과 쉴새없는 셔틀리버견제,다크템플러견제로 상대를 꼼짝못하게만듬.
現 몇안되는 '프로토스본좌'중 한명
2005~ MBC게임소속 , 현재 SK텔레콤 소속

11. 윤용태

전투불패의 뇌제
옵저버없이 마인을 드라군컨트롤만으로 잡아내는 '택견드라군'은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음.
특히 전투에서 뛰어난능력을보여줌 , 질것같은 싸움도 엄청난 컨트롤을 보여주며 곧잘 승리함.
하이템플러의 사이오닉스톰활용이 일품임.
박정석,오영종,박지호로 대표되는 힘싸움형프로토스의 계보를 이어감.
2006~ 한빛Stars소속 , 현재 한빛Stars 소속

12. 도재욱

데뷔한지 얼마되지는 않았지만 벌써부터 우승후보에까지 거론되고있음.
화끈한 물량과 컨트롤을 보여주며 중앙 힘싸움을 즐겨함.
박정석,오영종,박지호로대표되는 물량형프로토스의 계보를 이어감.
2006~ SK텔레콤소속 , 현재 SK텔레콤 소속


출처 : http://cafe.naver.com/fafostar


작성 : 언제나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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