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생각은 뭔가 나라 분위기 자체가 집이 답이다 돈을 벌면 집부터 사야한다 이런 분위기를 만들어놨음

우리 부모님때는 그걸로 돈이 됐는데 지금까지 됐으니까 앞으로도 될까?

전국민이 주택청약 넣고 분양받고있는데 그럼 전국민이 부자가 될까? 분양사고만 점점 늘고있음

난 기본적으로 집에 대한 불신이 강함

집값에 믿음이 있다? 집사면 됨 그게 안전빵이고 심리적인 안정도 큰거 맞음 난 그게 없어서 이런 생각을 하는거뿐임

내가 뭐 주식을 ** 잘해서 주식으로 대박쳐야지~ 이런생각? 1도 없음 난 한낱 개미일뿐임

걍 적금 느낌으로 우량주들 사모으면서 오르면 좋고 아니면 말고 결국 물가상승률만큼은 오르겠지 이런느낌임

배당금이나 받으면서 기다리다가 내가 할수있는 뭔가 다른 투자방법이 떠오르면 그땐 다른걸 하겠지

내 생각은 결국 집값은 계속 오를수 없다 + 집때문에 돈이 묶여있는게 손해다 그걸 굴려서 한푼이라도 버는게 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