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이직을 자주하니까 이상한사람들이 너무많아요

이번회사는 월급타면 저랑가서 돈내고 여자랑하는거요 그걸 하자고 해요

제가 싫다고 매번 거절해요 그런대도 틈만나면 얘기를꺼내요

저는 싫다고해도  거의 하루에 한번꼴 여자얘기  돈주고  얼마면 할수있다고해요

결국 퇴사가답인데요

퇴사해도 일자리 구하기 막막하고 고민중입니다

저랑 같이 돈주고 여자랑 그거 하자고 하는 사람은 상사인데요 유독 저한테 만 그래요 제가 만만한가요

다른사람한테 얘기안하고요

퇴사안하고 해결방법이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