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사전 공부, 일대기 영상 등 어느 정도 공부 하고 가라...
장담한다.
그냥 가면 자막 읽다가 화면 다 놓친다. 지금 시사회에서 나온 말이들이다.
내용 자체가 이론물리학과 양자역학이라는 과학도생들도 이해하기 힘든 학문이다.
또한 오펜하이머의 초기 살인 미수 등 개인적 사건도 다루기 때문에 가급적 일대기영화지만 간단하게 나마 다루고 가라.
물론 학문 자체의 영화는 아니지만 이해 포기하면 3시간 러닝타임 못 버틴다.
EBS에 김상욱 교수가 나온 영상 있으니 그거 한편 보고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