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선거는 윤석열을 레임덕으로 만들었다.

아무것도 하지말고 3년간

그냥 자리에만 앉아있으라는 국민의 뜻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윤석열과 한동훈때문에 희생되었다. 

죄값을 물은것뿐이다.

민주당에대해 할말하자면 타계파와 서로 협력해서 문제를 해결해 내야한다.

솔직히 민주당이 좀 아쉽다.  더 많은의석을 확보할수도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벌여놓은 일은 200석을 목표로 하기엔 아쉬운부분이 많았다.  타계파에대한 존중이 없이는 다음선거는 장담할수 없다.  좀보수적인국민도 이재명에 충성하지않는사람도 국민이다. 충성경쟁으로 정치하지마라. 국민을 위해 정치해라 이재명대표는 아니지만 민주당지지자들의 대다수의 인식은 충성하지않는 자는 민주당이 아니라는 인식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민주당을 나간사람이라고해도 한개인으로서 인격적 존중을 해야하는것은 당연한일이다.

국힘은 윤석열때문에 망했다고 하지마라 

분명한 너희들의 책임은 용산에 찍소리도 못하고 숨죽이고 있었던 간신배놀이때문에 나라가 이모양이다.  왜 윤석열이 폭군이 되었고 한동훈이 나라를 망하게하고있는데 한마디도 못한거냐? 국힘은 더심하게 윤석열에 대한 충성경쟁으로 죄없고 무고한국민을 괴롭혔다.  109석이라는 숫자는 온전히 윤석열 책임이라고 볼수없는 이유이다.  

이준석.. 이제 마삼중을 벗어난걸 축하한다. 민주당과 국힘에 눈치보지말고 니가 하고싶은것을 하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