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사는순간 어떤 수익도 창출해주지 않으면서, 주기적으로 세금과 유지비를 잡아먹는 부채가 탄생
사면서 대출까지 받으면 거기다 은행이자 원금상환도 매달 해야함.
만약 집 사려고 대출까지 몇억 땡겼다면?
대출만기 수십년인데 집 하나 사려고 평생을 나라와 은행을 위해 일하다 죽는거지.
이러면 나이 60먹고 은퇴할때 됐는데 가진현금은 한푼도 없고 집하나만 딸랑 남거나, 중간에 짤리거나 하면 바로 현금흐름 마이너스지.
내가 보기에 집은 자산이라기보다 자동차같은 사치재에 더 가깝다고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