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내가 무려 1년 6개월도 더 전에 올린 글인데
당시 매칭되고 연락하다 내 성노예로 부려먹으려고 연락하고
만나기로 했음 근데 그냥 귀찮아서 노쇼하고 차단함
근데 얼마전은 아니고 몇달은 된 얘긴데 틴더에서 또 매칭됨ㅋㅋ
그래서 서로 알아보고 인사하다가 이렇게 다시 매칭된 것도
기념인데 다시 만나라는 징조다 하며 만나서 떡칠 생각만 했는데
그동안 하도 먹버를 당했는지 어쨌는지는 몰라도 이제 **에 관심
없다고 말함 그래도 잘 구슬러서 밤에 집에 데려옴
데려오자마자 그냥 가슴 ㅈㄴ만지고 침대에 눕히니까 걍 적극적으로
다 잘해주더라 올라타서 방아찧으면서 목이랑 귀 **해주는데
그대로 얼마 못가서 시원하게 질싸함 그대로 순식간에 잠들었는데
눈뜨자마자 또 빨게하고 이번엔 뒤치기 ㅈㄴ하다가 또 질싸함
또 쉬면서 얘기하고있었는데 갑자기 우리 무슨 사이야? ㅇㅈㄹ
흑인년인데 한국말패치 돼있었음 ㅋㅋ 내가 어?.. 이러니까 갑자기
ㅈㄴ기분 상해보이더라 갑자기 폰 좀 만지더니 친구들 만나러 간다고
옷 주섬주섬 챙겨입는거임 그래서 아 왜그러냐 니가 좋다 밤새
하고싶다 이러니까 또 좋아함 그대로 또 오랄 ㅈㄴ시키고 첫번째
할때처럼 올라타게하고 또 시원하게 질싸 갈김 이제 더 하기 귀찮아서
그냥 ㅈㄴ관심 안주고 친구들 만나러 가라니까 또 개빡쳐서 옷입음
그대로 안말리고 배웅도 안해주고 ㅃㅃ2함. 연락도 안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