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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 스타즈

  • 대표이사
    김영만
  • 창단기업
    웅진홀딩스
  • 단장
    김동현 상무
  • 전화
    02-2198-3216
  • 사무국장
    이정희 부장
  • 팩스
    02-2076-4582
  • 프론트
    김지수 대리
  • 홈페이지
    바로가기
  • 감독
    이재균
  • 코치
    손승완

웅진 스타즈의 전신인 한빛 프로게임단(한빛 스타즈)은 2001년 5월에 창단했다. 당시 한빛은 강도경, 김동수, 박용욱, 박정석, 나도현, 박경락, 변길섭과 같은 스타게이머들을 배출하며 명문 구단으로 자리잡았었다. 그러나 이후 박정석과 변길섭의 KTF 매직엔스 이적, 김동수의 은퇴, 박경락의 슬럼프 등으로 인해 개인전에서는 침체를 면치 못했으나, 프로리그에서는 특출한 스타 선수가 없음에도 팀을 상위로 이끌고 우승까지 하는 등 좋은 평가를 얻었다. SKY 프로리그 2004 1라운드와 그랜드파이널에서의 우승, 2007 DAUM 스타리그에서 김준영 선수가 우승하는 등 명가다운 명문팀의 면모는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김준영 선수를 CJ ENTUS로 이적시키는 등 한빛소프트의 사정은 좋지 못했다. 2008년 5월, 한빛소프트의 계속적인 적자로 인해 게임단을 포기, 5월 초 한국e스포츠협회에 한빛 스타즈 프로게임단의 운영과 매각 작업을 위탁해줄 것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08년 5월 21일, 한빛소프트를 인수한 티쓰리엔터테인먼트는 협회 위탁 관리 없이 매각된다고 밝혔다.

2008년 7월 31일, 아이템 거래 사이트 아이템매니아가 프로게임단 운영을 포기한 한빛소프트의 한빛 스타즈를 인수하였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부정적인 평가로 인해 2008년 8월 5일, 한국e스포츠협회는 한빛소프트에 프로게임단 운영을 포기한 한빛 스타즈의 아이템매니아 인수를 철회하고 새로운 시즌이 시작되기 전인 오는 9월말까지 협회에서 위탁 운영을 하겠다는 안을 제안했다. 하지만 한빛소프트는 이 제안에 대해 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2008년 8월 7일, 한빛 소프트가 협회의 한빛 스타즈 위탁 운영 안을 수용하기로 결정했다. 아이템매니아는 한빛 스타즈 구단 인수 본 계약을 해지하겠다고 밝혔다.

2008년 9월 19일, 웅진회사의 지주회사인 웅진홀딩스가 한국e스포츠협회와 ‘한빛 스타즈’ 인수에 대한 협상을 진행중이며, 인수에 대한 큰 틀에 합의했고 세부적인 사항 및 최종 협의만 남아있는 등 협상 타결이 임박했다고 밝혔다.

2008년 9월 24일 웅진홀딩스가 한빛스타즈 인수를 확정했다.

소속선수

주장 로스터 준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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