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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스타리그 2011

분류 규모 총상금 리그기간 우승 준우승
스타1 개인리그 - \100,000,000 2011-07-13 ~ 2011-09-17 허영무(P) 정명훈(T)

특이사항

  • 이번 시즌부터 스타리그는 사상 처음으로 프로게이머만 아니라 아마추어 게이머까지 참가가 가능하도록 구조를 새롭게 바꾸어 진행한다.
  • 마이스타리그 아마추어 진출자 12명은 예선에서 전패로 1회전 탈락했다
  • 저그가 스타리그에서 역대 저그최다진출자 기록을 세움 (9명 진출)
  • EVER 스타리그 2008에 이어 스타리그 사상 2번째로 16강 d조에서 4저그조,동족으로만 구성된 조 탄생(김현우,이제동,신대근,박재혁)
  • 신한은행 스타리그 2006 Season 2에 이어 5년만에 16강 타이틀곡 BGM을 힙합장르 사용 (The X-Ecutioners의 Come on)
  • 16강 D조 3경기(박재혁vs이제동 in 라만차)에서 검은 화면이 송출되는 방송사고가 일어났다.
  • 3명의 개인리그 우승자가 한 조에 몰려 새로운 죽음의 조가 탄생 (B조 : 송병구, 이영호, 신동원, 이영한) (이영한을 제외한 3명은 개인리그 우승 경험이 있음, 또한 이영한은 4강에 진출한 경험이 있어, 4명이 전부 4강 진출 경험자.)
  • 저그 프로게이머 이영한이 오프닝 동영상에서 테란으로 잘못 기재되어 있음 (방송 시작 전 오프닝에는 수정되어 있으나 경기시작 전 오프닝에선 수정되지 않음(8강1회차 부터 수정))
  • 16강에서 프로토스 1명만 진출 (허영무)
  • 신한은행 프로리그 10-11 결승전 날짜의 변경으로 8강 2주차 부터 결승전 날짜 변경
  • 택뱅리쌍 모두 4강에 진출 실패 (김택용은 진출 실패, 송병구, 이제동은 16강 탈락, 이영호는 8강 탈락)
  • 정명훈 최다연승 타이기록 수립 (11연승)
  • 정명훈 2연속 결승 진출
  • 정명훈, 송병구에 이어 온게임넷 스타리그 3회 준우승 달성
  • 삼성전자 칸 개인리그 두 번째 우승자 배출(송병구-허영무)
  • 허영무 스타리그 첫 결승 진출
  • 허영무 스타리그 첫 우승
  • 허영무의 우승에 따라 인크루트 2008 스타리그 이후 3년만에 가을의 전설이 다시 이어지게 됨.
  • 결승전 장소 :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 평화의광장
  • 결승전 초대가수 : 박완규, 에이프릴키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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