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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13 <세계일주하는 나그네> 대만 - 여정의 첫 발.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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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8-04 13:09:00 / READ : 3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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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2018년, 27살의 나이로 군(직업군인)을 전역하고 나에겐 돈과 건강 그리고 시간이 있었다.

 

평소에 집 밖을 돌아다니는걸 좋아하지도 않는 내향적 성격이었고 해외 여행은 가족들과 패키지식으로 한두번 다녀온것 뿐 그게 다였다. 

 

나는 여행에 대해선 완전한 문외한이었다...

 

여행, 그것도 세계일주를 결심하게 된 데에는 내 평생의 버킷리스트같은 꿈을 이루고 싶어서가 아닌 20대의 절반을 나라를 위해 헌신한것에 대한 보상심리와, 

 

전역후 바로 사회의 취업전선으로 가기 싫었던, 그렇타고 집에서 백수로 게임만 하며 허송세월을 보내는것도 눈치보였던 나 자신에 대한 현실도피였던것 같다. 

 

그렇게 세계일주를 떠나기로 결심을 한후 나는 온라인상에 기고되있는 세계일주에 대한 많은 정보를 무시한채 집안 구석에서 먼지를 덮고 자고있던 지구본을 돌리며 계획을 세웠다.

 

전 세계 6대륙을 다 가보고 싶었고 호주와 뉴질랜드 외 남태평양의 여러 섬들이 있는 대륙, 오세아니아를 먼저 내려가보기로 마음먹었다. 

 

지구본 위, 한반도에서부터 오세아니아쪽을 따라 손가락을 미끄러뜨리며 내려가다 처음 내 눈앞에 나타난 나라, 그곳은 바로 대만이었다.  

 

2018.03.04 ~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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