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0
아이템

실시간인기

70 [여행다큐] 막무가내 일본여행 _ 북규슈 여행기 3day 下 편 [23]

  • 주소복사
  • 추천 32
  • 비추 2
Minerals : 778,557 / Level : 재벌
DATE : 2015-08-16 06:57:36 / READ : 3654
신고

[전편링크]

 

1day :  http://www.ygosu.com/community/travel/59

 

2day 上편 : http://www.ygosu.com/community/travel/65

2day 下편 : http://www.ygosu.com/community/travel/66

 

3day 上편 : http://www.ygosu.com/community/travel/68

3day 中편 : http://www.ygosu.com/community/travel/69

3day 下편 : http://www.ygosu.com/community/travel/70

 

 

추천은 큰 힘이 됩니다.

※ 이 북규슈 여행기에서 나온 모든 일본 지식은 제가 경험한 것을 바탕으로 한 것이므로 

지극히 주관적이므로 이걸 참고해서 일본여행을 간다면 죽습니다.

 

下 편 시작


20150815024748_kmwcixli.jpg

 

IMG_3037.mp4_20150816_052942.716.jpg

 

 다행히 아무 사고없이 무사히 숙소로 도착하게 되

 

 

IMG_3037.mp4_20150816_053009.032.jpg

 

 처음 숙소에 도착하고나서 올라오다가 한국인 친구를 한 명 만났는데

나보다 한 살이 어리더라고, 이따 밤에 한 잔하자고 약속을 해서 준구와 함께 밤거리로 나서게 되지

 

IMG_3037.mp4_20150816_053038.783.jpg

IMG_3037.mp4_20150816_053059.656.jpg

 

​흔쾌히 촬영 허락해준 준구에게 무한감사 ^_^

 

그리고 준구는 밴드 활동중인데, 일본어를 굉장히 잘해

이게 이따보면 알겠지만 큰 도움이 되

 

IMG_3037.mp4_20150816_053114.272.jpg

 

이 날이 금요일 밤이였는데, 사람들이 많이 안보이더라

거리는 진짜 조성이 잘되있는데 횡하길래 뭔가했는데 ㅋㅋ

사람들이 가게안에 다 들어가 있더라. 이래뵈도 가게안은 붐빔

 

IMG_3037.mp4_20150816_053128.452.jpg

 

 갑자기 등장한 호객꾼 할머니 !!

좋은 곳 알려주겠다고해서 오키 고고싱 그랬지

 

IMG_3037.mp4_20150816_053243.551.jpg

 

 고맙긴 고마운데 ㅠㅠ 저희는 좀 더 프레쉬한 곳으로 가고싶어요

여긴 너무 할아버지들만 있잖아요~ 

 

그래서 할머니한테 죄송하다구 하고 헤어졌음

 

IMG_3037.mp4_20150816_053258.090.jpg

 

 다시 한 번 지도를 보고 잘 찾아보자!

메뉴는 야끼소바로 정했어. 둘 다 한번도 안먹어봐서 꼭 먹어보고 싶었거든

 

IMG_3037.mp4_20150816_053307.795.jpg

 

 

이 많고 많은 상점 중에 야끼소바집 하나없겟냐 해서

구경도 할 겸 해서 이리저리 돌아다녔어

 

 


 

IMG_3037.mp4_20150816_053315.079.jpg

 

어라? 근데 야끼소바집이 없네...


IMG_3037.mp4_20150816_053321.537.jpg

 

 

가게에 들어가서 근처에 야끼소바 파는곳 없냐고 하니까

요즘 야끼소바 파는집이 찾기 힘들다고 하더라


그래서 결론!

 

IMG_3037.mp4_20150816_062509.656.jpg

 

걍 지나가다가 엄청 작은 타코야끼 파는 집에서 맥주한 잔 하기로했어

진짜 얼마나작은지 꽉채워 앉으면 6명 정도 앉을 수 있는 가게더라

 

IMG_3037.mp4_20150816_062527.158.jpg

IMG_3037.mp4_20150816_063221.059.jpg

 

 다큐 촬영을 하고있는 계기를 물어봄

진짜 별거없이, 여행가기 전에 정보를 많이 찾아봤는데, 이 규슈 지방에 대한 다큐가 별로 없더라

오사카랑 도쿄는 넘쳐나던데... 그래서 재밌겠다 싶어서 시작하게됬음

 

준구랑 이거저거 얘기하고 있는데...

 

IMG_3037.mp4_20150816_062553.757.jpg

 

분명 우리가 들어오고, 스시녀 두명이 들어왔단 말이야!

근데 스시녀들이 자꾸 흘낏흘낏 쳐다보더니 눈을 찡긋 인사를 해주더라

 

우리 즐거워하는 표정보이냐 ㅋㅋ

 

 

IMG_3037.mp4_20150816_062601.057.jpg

 

안녕~~~

 

IMG_3037.mp4_20150816_062707.435.jpg

 

준구 이녀석! 일본어를 막힘없이 술술하더라

만약 아무도 일본어를 못했으면 인사만 하고 어버버하다가 타꼬야끼나 먹고있었겠지

 

암튼 처음으로 온 일본에서 처음 본 친구와 술을 먹다가 처음 본 스시녀들과 얘기중 ㅋㅋ

상황이 아이러니 하지 ㅋㅋ

 

 

IMG_3037.mp4_20150816_062712.333.jpg

 

자기도 몇달 전에 부산 놀러갔다고 그러더라

씨엔블루랑 장동건을 엄청좋아한다네... 욘사마는 어때요? 라고 물어보니까 ㅋㅋ

 

한 물 갔다고 하더라 ㅋㅋ 

 

 

IMG_3037.mp4_20150816_062747.966.jpg

 

싱나게 얘기하고 있는 사이 타꼬야끼가 나왔음 ㅎㅎ

 

IMG_1430.JPG

 

캬 맛있겠지?

그리고 일본은 식당안에서 눈치안보고 담배를 필 수 있다는게 행복하더라

 

몇년전만 해도 우리도 그랬는데 ㅠㅠ

 

암튼 먹어볼까?

 

IMG_3037.mp4_20150816_062804.611.jpg

 

자~~ 준비하시고~~~

넣으세요! 

 

IMG_3037.mp4_20150816_062809.993.jpg

 

 

 

음.. 음... ?!!?!

 

 

 

 

 

IMG_3037.mp4_20150816_062811.302.jpg

IMG_3037.mp4_20150816_062812.316.jpg

IMG_3037.mp4_20150816_062820.459.jpg

IMG_3037.mp4_20150816_062831.364.jpg

 

 존나게 뜨겁더라...

그래서 다음부터 4등분으로 쪼개먹었음 ㅋㅋ

맛은 기가막혔음 ㅋㅋ 9ood!

 

 

 

IMG_3037.mp4_20150816_062842.925.jpg

IMG_3037.mp4_20150816_062850.224.jpg

IMG_3037.mp4_20150816_062856.059.jpg

 

 다큐 촬영 중이라고 얘기하고 이거저거 준구를 통해서 얘기 많이했음

근데, 준구랑 나도 만난지 몇시간 밖에 안됬다고 하니까 엄청 놀라더라 ㅋㅋ

 

하긴 신기하게도 준구랑 오늘 처음봤는데, 타지에서 만나서 그런가 

정말 원래부터 알고 지낸듯이 너무 편했음


 

 

IMG_3037.mp4_20150816_062903.704.jpg

IMG_3037.mp4_20150816_062908.790.jpg

 

 준구 이녀석이 일본음악만 듣고 일본어를 이정도로 한다고 하니까

씨엔블루도 일본음악 많이들으면 그럴 수 있냐고 하더라 ㅋㅋ


그렇게 서로 처음보는 사람들끼리 맥주에 타코야끼 안주삼아 노는 와중에

 

 

IMG_3037.mp4_20150816_062914.671.jpg

 

지나가던 빡빡이 아저씨 등장 ㅋㅋ

스시녀들이랑 아는 친구인데 지나가다가 우연히 봤다네

 

IMG_3037.mp4_20150816_062935.121.jpg

 

이 분은 이 가게 직원인데 엄청 잘생기셔서 놀랐음 

부럽다 !!!

 

IMG_3037.mp4_20150816_063002.766.jpg

 

술다 마셨고 배도 부르고 

스시녀들 친구도 왔구, 이제 가봐야 될 것 같다고 하니까

배웅 나와주네... 

 

나도 더 놀고 싶은데ㅠㅠ

내일 일정이 있어요 ㅈㅅ ㅈㅅ

 

IMG_1438.JPG

 

아쉽지만 다음에 벳푸 놀러갈때 또 그때 한 잔해요~

 

IMG_3037.mp4_20150816_065203.751.jpg

 

돌아가는길...

또 한번 말하지만 셀카봉이 아니라 삼각대임 ㅋㅋ

 

IMG_3037.mp4_20150816_065212.533.jpg

 

저게 바로 벳푸타워야

서울이면 남산타워가 있듯이, 벳푸에는 벳푸타워가 랜드마크다.


 

IMG_3037.mp4_20150816_065216.292.jpg

 

진짜 오늘 늦잠을 자서 망했다고 생각했었는데, 덕분에 이런 경험을 할 수 있어서 결론은 ㄱㅇㄷ!

 

 

 

암튼 세번째 날,

 

무사히 끝!

 


 

4탄에서 계속~

 

 

보고 재밌으면 추천좀 눌러줘라~ !!!

 

 

 

 

<보너스샷!>

요건 흡연실에서 만난 나보다 2살어린 친구 ㅋㅋ 

 

 

 

IMG_1464.JPG

 

 

 

IP :


NoSubjectNameReadDateVote
공지사항20주년 이벤트 당첨자 발표 (24) YGOSU22132019.10.17-
1201박2일 여행지 추천좀 (11)A. COLE6502015.08.25-
118[펌] 해남 땅끝마을 무전여행 (14) 소년소녀가장29252015.08.25추천 17
116내년 2월에 여행갈건데 (5)이휘재7592015.08.24-
115라오스 한달 탱자탱자 여행기 -6 타켁 루프. (중편) (1) 모건 프리먼8532015.08.24추천 1
113[여행다큐] 막무가내 일본여행 _ 북규슈 여행기 HIT갤 등판 (4) 초코퍼지17782015.08.23추천 10
112제주도 계획짯음 ㅎ (8)질내사정12462015.08.23-
1104박 6일간의 빡빡한 말레이시아 여행기-4 아티드코9622015.08.22추천 4
109라오스 한달 탱자탱자 여행기 -5 타켁 루프. (상편) (10) 모건 프리먼28062015.08.22추천 4
108여행게시판 놀러오라고 해서 질문 하나 해봄 제주도임 (3)질내사정5192015.08.22-
106일본 여행기 1일차 (오사카) (5) AnchovyStock8382015.08.21추천 1
105라오스 한달 탱자탱자 여행기 -4 태국 농카이+라오스 시판돈 (스압) (10) 모건 프리먼29902015.08.21추천 10
104[여행다큐] 막무가내 일본여행 _ 북규슈 여행기 마지막 편 (18) 초코퍼지21232015.08.21추천 33
103[여행다큐] 막무가내 일본여행 _ 북규슈 여행기 7day 下 편  (9) 초코퍼지16682015.08.21추천 15
102[여행다큐] 막무가내 일본여행 _ 북규슈 여행기 7day 中 편 (4) 초코퍼지13432015.08.21추천 16
101라오스 한달 탱자탱자 여행기 -3 루앙프라방 편 (스압) (11) 모건 프리먼26472015.08.21추천 9
100[여행다큐] 막무가내 일본여행 _ 북규슈 여행기 7day 上 편 (2) 초코퍼지16062015.08.21추천 13
99라오스 한달 탱자탱자 여행기 -2 방비엔 편 (4) 모건 프리먼9522015.08.20추천 2
98싱가폴 (2) 힘들다진짜5802015.08.20추천 1
97 라오스 한달 탱자탱자 여행기 -1 (스압?) (21) 모건 프리먼18972015.08.20추천 7
954박6일간의 빡빡한 말레이시아 여행기 -3 (15) 아티드코18902015.08.19추천 7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