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대중교통 타면서 임산부석에 단 한번도 앉은적없고, 일반석에 앉아 있더라도 임산부 보면 자리 양보할 의사 100%인데
씨발 5년간 매일 지하철, 버스 타면서 임산부 본적 딱 한번이다. 씨발거 근데 전용좌석은 몇개씩이나 우루루 있으니, 젊은 남자는 앉지도 못하고 노인네, 아지매들만 앉지
노인네들도 씨발 좀 노약자석 부터 앉을것이지, 버스 타면 노란색 노약자석만 비워놓고 할매들 죄다 일반석 부터 앉아서 자리 차지하고 있음
그러니 노약자석에 앉기도 뻘쭘해서 젊은애들은 서서 가고..
지하철이라도 제발 남,녀, 노인 이렇게 세 칸이 나뉘었으면 좋겠음..
출산률 꼴등국가에서 전체인구중 임산부 비율대로라도 하던가
칸마다 저렇게만들어버리니 좌석도 좆같이.없어지고 씨발 남자들.저기앉지도못해
저기앉는거 아줌마들이랑 젊은년들만 앉더만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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