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초딩 6학년때도 담임이 나 혼나고 다음날에 친구랑 장난치는데 반성안한다고 갑자기 수업시간 중간에 너네집은 콩가루 집안이냐? 하면서 디스 개하더라 ㅋㅋㅋㅋ이땐 어리니까 당연히 내가 잘못한 줄 알고 집에 말안하고 그냥 넘어갔는데 졸업전에 담임이 행정적으로 나한테 뭐 잘못한게 있어서 가족끼리 밥 먹는데 나한테 전화와서 엄마좀 바꿔달라하더라 그래서 바꿔서 엄마랑 통화하면서 그럴줄 알았우면 교육청 통해서 직접 알아볼걸 그랬다하면서 당시 친척중에 장학사가 있었어서 장학사 얘기 막 했더니 그때부터 벌벌 기더라 ㅋㅋㅋㅋ누나랑 나랑 같은 학교 다녔어서 엄마가 막 학교에 기부도 많이하고 그랬었는데 6학년때 담임이 새로와서 그런거 하나도 몰라가지고 나중에가서 나 체육시간에 눈 다쳐서 부모님 학교에 찾아오시니까 똥꼬오지게 빨더라 진짜 ㅋㅋㅋ시부레 항상 교장실 놀러가고 교장실 심부름 담당 나였는데 샹년
이런일은 성별가려버리네?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