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수한 마음으로 자전거 동호회 알아보고 가입해서 첫만남 해보면서 느낀거
1.나한테 관심은 1도없고 기존 회원들끼리의 좆목질이 심함
2. 일단 남자 씹존잘.여자 아니면 그냥 쩌리임..
3.뭔가 좋은 정보나 특정분야 나같으면 자전거가 좋아서 단순히
같이 즐기려고 들어갔지만 실상은 그냥 잘난놈들 자랑하려고 나오는거임..
4. 보통 초급자정도의 실력이면 그냥 병신됨.. 괴물이던가 아니면 선출정도는 되야지 껴줌.. 초심자가 배우고 싶어서
동호회를 갔다. 거기에 씹존잘 여자 아니고. 돈이나 존나게 많거나 그렇지않으면 그냥 나락감..
여기까지... 자전거 초심자. 흔남. 평범한 직장인이 자전거 동호회 가서 느낀점... 진짜 맨탈 ㅆㅅㅌㅊ. 유머왕 씹인싸 아니고는 버티기가 참 어렵더라 베스트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