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민지원은 일단 개좆같은거야 ㅇㅇ
대민지원 나간 숫자만큼 다른병사들이 위병소든 어디든 근무를 대신하기에 ㅇㅇ
내부에서 근무하는 병사들은 개좆같어 ㅇㅇ
글구 엄대엄이고 복불복이라고 하지만....
분단으로 어쩔 수 없이 한다고 병역의무를 진다고 하지만,
민간에서 일하다가 다치면????
군대에서 다쳐도 제대로 보상을 안해주고,
의과사 시키는데 ㅇㅇ
복불복인 대민지원에서 개념 없는 노인네가 위험한 일을 상급자한테 부탁해서,
개념 없는 상급자가 지 부모님 생각난다고 그 위험한 일을 병사들한테 시켜서 ㅇㅇ
다치면????
대민지원은 치료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있기 전까지는
하지 않아야 될 행위라고 난 생각한다.
그럼 이런 사람들도 있겠지.
불쌍한 사람들 군인들이 도와주는게 뭐 어때서라고 ㅇㅇ
그럼 공산당과 다를게 뭔지 ㅇㅇ
한국은 자유국가이며, 민주주의 자본주의야 ㅇㅇ
군인이 아니라도 그걸 도와줄 곳은 관에서 해야될 행위지,
강제로 끌려간 병사들이 할 일은 아니야.
그럼 관이든 어디든 민관업체를 고용을 하든,
봉사자들을 고용하든,
그로 인해서 경제가 굴러가는건데 ㅇㅇ
절차가 복잡한 관이나 돈을 주고 사람을 부리는 민관업체나,
봉사자들의 자발적인 도움이 언제 될지 모르기에,
절차가 쉽고 사용하기 편하고 지시까지 할 수 있는 군인들을 쓰는 것은,
써도 된다 이거야 ㅇㅇ
하지만 대민지원 나간 군인이 다쳤을 때에,
확실한 보상을 법으로 정하라는거야 ㅇㅇ
국군수도병원 같은 개좆같은 데 말고 말이다 ㅇㅇ
대우는 게잩같이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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