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맨투맨이래도 칭챙총이 아닙니까 ㅠㅠ

@닥터푸우일본 욕하면 베충이들이 비추함

@스까무라아이리그때 쟁점이랑 이거랑 다름 ;;;

@있어요399!그때 쟁점이 과대포장 포함 마트에서 묶음상품 판매할때 과포장 방지하는 게 쟁점이었음. 그거 통과됐으면 시판 과자에 용량대비 과한 패키지 쓰는거 막는거였음

@스까무라아이리그것만 했으면 아무도 반대 안했겠지; 근데 니말대로 과대포장을 포함해서 더 좆같은걸 같이 넣어두니까 사람들이 다 욕하고 들고일어나지;

@있어요399!쟁점이 다르다며? 왜 말 바꿈? 그리고 니가말하는 더 좆같은 걸 넣어뒀단게 뭐임? 설마 묶음할인판매 금지라고 선동한 거 말하는거? 그거면 진심 지능이 대깨문이랑 같은 수준인데

@스까무라아이리다르니까 다르다고 한건데 뭔 말을 바꿈? 

당시 법안에 A+B가 있었고 사람들은 A에 대해 난리를 쳤는데
닌 혼자 B를 가지고 얘기하고 있으니 쟁점이 다르지
간단한것도 이해가 안가나 ㅋㅋ

@있어요399!그래 니 말대로 AB가 같이 묶여 있는데 뭔 딴 얘기인 것처럼 말장난을 쳐 시팔려나ㅋㅋㅋㅋ 대가리 깨진새끼

@YAB중 A에 대해 얘기하는데 B에 대해 얘기하고 있으니 당연히 딴 얘기지 짱깨새끼라 한국말 이해 못함?

@있어요399!A에 대해 사람들이 난리친 것도 묶음할인 못하게된다고 선동당해서라고. A에 대한 논란이 팩트기만해도 네가 말하는 바가 이해가 될텐데 애초에 환경 보호취지의 같은 시행령에 대해 선동당해서 그때 선동당했던 쟁점은 다르다고 말해봤자 그게 무슨 의미임.

@스까무라아이리환경부에서 직접 자기들이 전달을 잘못했다고 인정하고 사과했는데 선동 ㅇㅈㄹㅋㅋㅋ 
어디 북한에서 옴?

@있어요399!아 그래? 혹시 환경부 사과 입장 어디서 볼 수 있냐?

@스까무라아이리https://www.mk.co.kr/news/economy/view/2020/07/683878/
http://www.ltn.kr/news/articleView.html?idxno=28926

정부 관계자도 `재포장 금지법`의 세부 규정이 미비했던 것을 인정하는 모양새다. 토론에 참석한 이채은 환경부 과장은 "판촉을 목적으로 한 재포장과, 종합제품을 구분하는 것이 쉽지 않다"며 "해당 기준을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토론회에 온 홍정기 환경부 차관은 재포장금지법 추진 과정에 소통에 문제가 있었음은 일단 인정했습니다.
[홍정기 / 환경부 차관]
"저희들이 작년부터 관련 업계하고 이해관계자들의 논의를 거쳐서 금년 1월에 포장규칙을 만든 바가 있고 그것을 6개월간의 기간을 거쳐서 7월에 시행하기 위한 그런 논의들을 해왔습니다. 그 과정에서 소통이 충분하지 않았을 수도 있고 또 서로간의 소통 방식이나 이런 데에도 문제가..."

@있어요399!보내준 링크 기사 읽어봤다. 환경부 본인이 사과 박았으니 환경부 전달에도 오해의 소지가 있었음을 알겠다. 그러나 기사 내용을 들여다보면 기레기들 선동이 그 오해의 주된 문제였음을 인정하나?

@송파잠실김동화자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