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때 아버지 일때문에 전학 자주 다니다 한번 심하게 따돌림 당했던 적있는데
초등학교 3학년한테 어찌 그리 모질게 구는지 반년만에 이사가서 다행이지 ㅉ
나중에 고등학교때가서 키도 183까지 크고 운동해서 체격좋아지고 나서 당시 여친이 졸업한 학교가
그 동네였는데 나 따돌렸던 애들 만남 ㅋㅋㅋㅋ 쿨하게 걍 졸업축하한다고 어께 툭툭쳐주고 옴
뭐라고 말할라고 우물우물거리긴 하던데 어차피 인생에서 쟤네 다시 볼일 있나 싶기도 하고
몇대 패면 울거같은 땅달보됬드라 ㅋㅋ
ㅁㅊㄴ이네 그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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