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면먹고갈래 

걍 키스하면서 만지면 땡인데 베스트 댓글

술 좀 먹고 쉬고 가자해

짬지에 물좀 넣어보자

난 술한잔하고 영화보러 갈래? 하고 dvd방조졌는데

엎드려

잠지 한번 걸쭉하게 빨고싶다

혹여... 실례가.....안된다면.... 오늘밤 그대를.... 품고싶소..... 그대의 보직군영을.....음미하고 싶구려....

그냥 오늘 너랑 같이있고싶어 이게 가장 담백한데 

힘빼

system:관련 데이터가 없습니다

빠구리 함 할래?

걍 섹스하자고 하면 안 돼???
아...너넨 못해봐서 모르나?

함 박아도됨?

에효 Wls들아 24살 모솔아다가 말해준다 잘 들어라 
: 아 피곤한데 우리 쉬었다 갈까?

제일 좋을때지 저때가. 
베스트 댓글

어차피 저런 분위기와 상황이면 멘트는 안중요한데

걍 술한잔하면 자연스럽게 말나옴

잠자리 딱 전까지의 스킨십은 어디까지임

솔직한게 제일 잘먹힘. 필터 깔지마

차 같은데서 딱 ㅅㅅ하기 전 단계 스킨십을 여자도 꼴리게끔 ㅈㄴ하고 대충 눈빛교환되면 방 잡을까 물어보면 됨

ㅋㅋㅋㅋ 20대 초에 저런 눈치보는것도 재밌긴하지

ㅋㅋ 그냥 모텔가자고 해. 뭘 빙빙돌려. 짜증나게 

오늘 같이 있고 싶다

늦은 밤까지 놀다가
차끊길때되서 피곤한데
쉬고가자고 하믄 되는데

혹시 실례가 안된다면 나와 모텔한번만 가주실 수 있나요?
바로 넘어옴

댓글들 실화냐??ㅋㅋ

그냥 술먹고 속풀이하듯이 말하는게 저런입장에선 최선책아닌가 ㅋㅋ
나이가 몇인지는 모르겠지만 여친이 4개월동안 만나면서 잠자리 의식안하고 있으면 좀 문제 있는사람인거고
술기운빌려서 말해야하는데 맨정신에 말 못하겟다하면 될듯 ㅋㅋㅋㅋ

오늘 나랑 놀자고 하면 되지 저걸 왜 고민?

그냥 너랑 있고싶다고하지 ㅋㅋ 나쁜짓하는것도 아니고

움집 고?

여자 눈치 빨라서 그냥 매우 낮은 수준의 접두어만 던져도 알아서 해석하는 수준임 

넘겨봐 내가 일단 가르쳐서 보낼게

생각해 본 적이 없네

ㅋㅋ 첨이 어렵지 한번하면쉽지
걍 술먹고 이야기하던가
모텔가자하면대지

나도 처음 갈때 어떻게 말해야할지 존나 고민되긴 했음
쉬고 가자는 말은 티비에서 너무 많이 봐서 존나 유치한거 같고 그렇다고 뭐 딱히 떠오르는 말도 없고..
답답해 했는데

여친이 먼저 '다리 아파서 더 못 걷겠다'고 하더라.
그래서 까페에 갈까라고 했더니 '좀 쉬고 싶다'라고 해서 알아채고 슬슬 모텔촌으로 같이 걸어갔음.
그리고 모텔촌 보이자마자 처음 보이는 건물로 자연스럽게 걸어들어가면 끝

결론은 여자도 확실히 마음이 있다면 굳이 말 안하고 모텔 촌으로 걸어가서 스윽 들어가면 됨.

술마시고 키스하다 뭔가 느낌올때 나가자하고 텔가면됨

겨울엔 뜨뜻한데 눕고싶다
여름엔 더운데 씻고 눕고싶다

그냥 빠구리 뜨자고 해 

예를들어 행버거 테이크 아웃해서 먹자고 하면
어디서 먹을려구 물어봄
그럼 쉬원하고 편한데 있으니깐 나만 따라와 하먼
왠만하면 다 알고 따라옴

나랑 애기 만들지 않을래?

참 씨발 ㅋㅋ 구멍어딨는지도 알려달라하지 그러냐

라면먹고 가자해

씨발년아 벌려

기냥 술마시고
단둘이서 남의 눈치 안 보면서 한잔 더 하고 싶다
이러면 알아서 갈텐데..
맘이 있으면;

키스함서 중지손가락 딱 넣고 휘휘 돌리고 물나오면 끝아닌가

고추가 추운데 어디 따듯한데 들어갈곳 없나? 하고 떠보면됨

오늘 마 홍콩 함 태아주까?
하면 질질질 흘리면서 따라오는데..

차를 사라

전문대도 괘안나?

나는 다음주에 언제언제 섹스할껀지까지 정해놓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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