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rick니가 가서 살아봐 병신아 시골 클럽가서 같이 놀다 나가면서 돈달라는애들 널리고 널린곳이야 파타야 방콕이 다가 아니고 어느 도시를 가도 창녀바 거리 다 있음 영등포 홍등가가 걍 도시마다 있다고 생각하면됨 부모들이 몸팔아서 돈벌라고하고 애인하고 아빠가 포주하는 나라야 태국이 트렌스 젠더가 왜 많은지아냐? 남자는 돈벌기 힘드니까 여자몸으로 돈벌라고 하는애들이 3-4할은 될거다 태국 처음오는 호구 여행자 여자인척해서 같이 호텔가서 돈달라고 협박 존나하는곳임. 태국 거리에서 마사지 하는 아줌마도 다 사실상 창녀야 마사지 하다 스페셜마사지? 이러고 거의 다 딜들어옴 그런거 조사 다 했다고? 살아본사람이 더 신빙성있지 한국이랑 비교 불가 걍 유흥공화국이야 파타야는 보이는 태국여자 90퍼가 창녀라보면됨 창녀 몇십만명이 곳곳이 있음 호텔에서 나와서 걍 어느방향으로 3분만 걸어가면 돈주고 떡칠수있는 그런곳임
@yorick태국에 창녀바중 제일 큰게 아고고인데 파타야는 그건 그룹까지 있고 수십곳임 여자 많이 보유한곳은 500명이 넘음 무대에 100명씩 올라와서 팬티만 입고 춤추고 여행객을은 그거 보면서 찍고 대리고 나오는 시스템임 이게 다가 이나고 걍 시발 파타야 하루만 가봐 이걸 내가 왜 설명하고있냐. 태국보다 많을수가 없음 전세계 원탑이니까 내가 동남아 동북아 10개국 넘게 여행다녔는데 그냥 넘사가 태국임 전부 2주씩은 있었고 러시아 중국 일본 비교 불가임
나는 지금 한국에 있는 태국창년들이 국내창년보다 많다고 생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