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제시충들 다 목졸라죽이고싶었음 베스트 댓글

선제 씨발년들 진짜 

ㅋㅋㅋㅋ 시발 알아서 맞춰줘야 하는 좆같은 문제

시세모르는애 등처먹을려고 ㅋㅋ
ㄹㅇ 바람의나라는 누구 지갑에 바람 잘넣나
그리고 귀에 바람넣어서 아이템 바닥에 잘 버리게 만드냐 게임

거상이 특히  ㅅㅂ

부여성 서쪽 도적 전직하는곳 따묵 ㅈㄴ 재밌었는데 ㅋㅋㅋㅋ

저런 새끼들 때문에라도 경매장은 꼭 필요한 시스템이었지

선제시~하면 역제시요 ㅇㅈㄹ

바람의나라 모바일 왜 안나오냐

스무고개뺨치는 역겨운 선제시문화 바람의나라에서 시작된거..

바람의나라 바람의나라~~ 저시절로 돌아가면
바람의나라안하고싶다 .. 개열심히했는데
패치하다보니 휴지쪼가리됌

장사꾼시벌럼들ㅋㅋ

옛날도 아니고 지금도 그러는데 리니지 프리서버 해보면 다 제시충들만있는데

저래도 사고싶었던 아이템 얻으면 싹 풀렸지 능력치 보고 껴보고 휘둘러보고

조랑이 개추억이넼ㅋㅋㅋㅋㅋ 바람웹툰

ㄹㅇ 어느 게임이든 선제시 요구하는 씹새들 꼭 있었지

A: 양첨삽니다
B: 선제
A: 90 ㄱㄱ
B: 시맹 ㅅㄱ

이후 키보트배틀 국룰아니였음?

당시 바람의나라 부여성 남쪽에서 활발하게 거래하던 꼬꼬마거상임
일단 당시 분위기는 대부분의 유저가 현시세보다 더 높은가격에 팔고자했고,
그래서 거래가 잘 이루어지지 않았음.
선제시를 원하는 이유는 시시때때로 변하는 시세를 파악하지 못한 사람들임.
실제로 당시에는 시세의 80% 가격에 판매하더라도 선뜻 교환이오지 않았음.

본계정 유리 40년생으로 99년도에 제작된 아이디였고 (현재 영구정지,
초6때 겟앰 레이싱걸 주민도용후 캐시질렀다가 내 주민등록번호로 만든 모든게임 아이디 전부 영구정지)
당시에 (도삭산 나오기전 무렵) 타라의남자옷이 100만전정도 하던것으로 기억함.
호박무기가 나오기 이전에 2차 북방무기가 대중적이었는데
(가시철도, 환두대도, 대마혼봉 그런거)
윈도우98 큼직한 브라운관 모니터로 바람의나라 접속할때 나오는 딩디리 딩~ 소리나면
그 기분은 정말 형용할 수 없었지 (분명히 그 감정은 중독된 행동을 할때 뇌에서 나오는 호르몬이었을 것)

현질하지는 않았으나 당시 환율은 200만전당 1만원으로 알고있었고,
유료게임이라 매달 2만원인가 월정액으로 게임하던지 피시방가던지 2중 1택이었음.
피시방은 흡연구역같은건 없었고 담배냄새로 자욱했음.
섡무새들 제압하는 방법은 가격흥정 하지않는것이었음.
시세 딱 부르고, 그 가격에 안판다고 하면 기분상하지 않도록 수고링~ 하고 다른거 구하는척 버텨야함.
지가 판매하려고 하던 시간이 지나버리면 시세보다 낮은가격에 팔려고 교환걸었음.
혹여나 괘씸해서 빈정상하게하면 손해를 보더라도 더 저렴한가격에 판매해버리던게 기억난다.

호떡이 아직도 1등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