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귤코가 아니라 주댕이가 길게 진화한거같은데 베스트 댓글

@임귤턱주가리아

@임귤그림이 잘못된듯;

@173cm100kg땅파기. 공격용

@173cm100kg멜버슨 교수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상아는 코끼리를 위협하는 존재로부터 보호수단으로 자랐다고 하는데 내용과 같이 여러 방면으로 진화를 거쳐 결국 현재의 코끼리의 뿔을 보호하기 위해 가장 적합한 위치인 코 주위에 자라게 되었다는거임

@엄마아빠사랑해뭔 뿔을 보호해

@173cm100kg코끼리 등 긁어줄라고

@수단니그로코끼리끼리 서로 긁어줌?

@하니내꺼돈내고 쏴죽이는게 더 발달한듯? 밀렵은 여러모로 빡세서 줄어드는추세지. 밀렵할 애들이 많이 없어져서..

@앰새ㅇㅈ

@앰새당연하지

@앰새당연한소리를..

@앰새아니지 바부야!!!
개독들 말에 의하면 모든 건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거라구
인간으로부터 살아남게 하기 위한 하나님의 배려란다

@감나라배나라창조론은 기독교뿐만아니라 힌두교 불교 이슬람도 다가지고있어..

@몽키우드개독 개독 개독 신나는 노래 나도 한 번 불러본다

@감나라배나라100점

@이인용맘모스는 멋있고
맘모스빵은 맛있음

@몽키우드진화엔 의도가 없다. 그냥 유머임. 진화는 어떠한 형질이 있다면 그것이 자연에서 살아남기 유리하거나, 성선택에있어 유리한점이 있거나 해서 그 형질이 후대에 이어진 것일 뿐 목적성과 의도가 있을 수 없음.

@카르트그치 ? 진화론도 진화론 안에서 학자들사이에 의견갈리더만

@린메카닉어렵다.. 진화는
환경탓이크네  인간만봐도 사랑니가 진화하고있다는증거네
하긴 sf물에서도 화성인간이 지구에오면 힘들어하던데

@비유르상아가 귀중품으로 취급되며 밀렵의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는 이유는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흰색이면서 극히 가공하기 쉬운 소재이기 때문. 한마디로 공예 소재로서 아름다우면서도 다루기가 쉽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무르지도, 단단하지도 않으며, 적당한 크기와 무게, 도색에 적합한 살짝 습기를 먹는 성질 등등. 현대에 나와있는 대체 소재들도 상아의 이러한 특징을 완벽하게 만족시키고 있지는 못하는 만큼, 과거에는 정말로 대체 불가능한 물건이었던 것이다. 현재도 완전하게 대체재들로 대체가 되고있는 것은 아니라, 지구상의 모든 코끼리를 잡아죽여 상아를 채취해봤자 전체 수요의 절반도 채우지 못하는 수준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