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일임

이미

우리들의 영웅 혜례사 누님

저분도 보자마자 미투 본질을 파악하심ㅋㅋㅋㅋㅋㅋ어휴 진짜로 우리나라 페미한다는 여자들 대부분이 미쳐있거나 지능이 낮은게 확실한거지 자정작용자체가 없는 개병신년들

김혜자가 아무 소식도 못 들었는데 원빈이 자기 가슴에 손 댔다고 얘기했음 아무리 웃자고 얘기해도 명백한 성추행이고 영화감독의 지위가 있으니 위계에 의한 성추행임 원래는 미리 얘기 된거라는데 유쾌하게 거짓말 했다는게 해명임 이게 김혜자 잘못이지 조선 국민성 탓임?

"원빈씨가 진구씨(진태 역)한테 엄마하고도 잔다(고 말하는 장면이 있다). 그러고 그날 들어와서 자는데 갑자기 내 가슴을 만지더라"고 밝혔다.

이어 "가슴 만지는 거 아닌데, 그렇지만 '무슨 까닭이 있겠지'하고 가만히 있었다"며 "원빈씨에게 '왜 갑자기 손을 넣었어?'라고 물어보니, 감독님이 해보라 그랬다"고 전했다.

이렇게 말한건 농담이건 아니건 김혜자 잘못맞지
저 인터뷰 내용보면 웃어넘길게 아니구만

꼭 그사람이 뜨면 인생조질려는심보로 요럴떄 미투각잡더라 

여초에서 김혜자까는 포인트는 저게 아니라...김혜자발언중에 <미투로 지탄받은 억울한 사람>이더라...피해자가 있는데 왜 억울한사람이냐고 뭐라고 하던데 

나라가 어떻게되려고 이러지..

ㅂㅈ들은 투표권박탈하고 입도 뻥긋못하게해야돼
ㅂㅈ들이 논리와 이성이 없는존재라고 봐도된다
시간이 지나면 깨달을거같냐
절대로 융화가 될수없는존재다
갈수록 말도안되는요구 말도안되는개소리가 심해질거다
모든여성의 권리를 박탈하되 제대로된여성만 대우해주면된다
그정도해야 겨우 변할수있다 그외엔 절대 답없다
여자의 디폴트는 지밖에모르는 극한의이기주의 논리이성 제로
감정으로만 움직이는 동물이란걸 명심해라
유전자 자체가 그런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