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내일봐이 댓글 보니까 갑자기 
잠재적 가훼자가 뒈는고야! 하던 새끼 떠오르네

@염버떵ㅇㅇ 페미거의없던 2000년대초중반부터 페미드립치던앤데 ㅋㅋㅋ

@대깨문참수뭔가 시발 존나 쓸데없이 궁금해졌는데 2000년대 초중반이라고 하면 2000~2600 사이를 가리키는 말인데 이런건 어떻게 써야되냐? 2010년도 초중반이라고 하면 2010~2016정도인게 느껴지는데 2000~2006만을 나타내게 하려면 어떻게 써야됨?

@염버떵돈쪽쪽빠는 제일 역겨운새끼
옛날부터 개그켬이었는데 페미코인이랄것도없지

@염버떵ㅇㅇ 저런말 하는게 별로 놀랍지도않음

@네모난삼각형이게 레알 .. 이 새끼는 걍 아는것도 얄팍한데 세치혀로 너무 간사하게 떠들어댐
현실적으로 나아질게없음. 거의 하는거 없는 방구석 백수인데, 반성도안하고있는데도 그걸 응원함 ㅋㅋㅋㅋㅋ

@꾸르잼~예전에 요즘 나왓으면 여성을 상품화했다 여성에게 너무 여성스러움을 강조한다는 등 여혐이다고 매장당했을 노래라고 이거 올렸었는데 그땐 오바하지말라면서 욕쳐먹고 글삭했었던 기억이 나는군

가사는 아래와 같다.

청바지가 잘어울리는 여자 
밥을 많이 먹어도 배 안나오는 여자 
내 얘기가 재미없어도 웃어주는 여자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머리에 무스를 바르지 않아도 윤기가 흐르는 여자 
내 고요한 눈빛을 보면서 시력을 맞추는 여자 

김치볶음밥을 잘 만드는 여자 
웃을때 목젖이 보이는 여자 
내가 돈이 없을 때에도 마음 편하게 만날수 있는 여자
(음-) 
멋내지 않아도 멋이 나는 여자 
껌을 씹어도 소리가 안나는 여자 
뚱뚱해도 다리가 예뻐서 짧은 치마가 어울리는 여자 

내가 울적하고 속이 상할때 
그저 바라만봐도 위로가 되는 여자 
나를 만난이후로 미팅을 한번도 한번도 안한 여자 
라라랄랄라랄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난 그런 여자가 좋더라

여보세요 날좀 잠깐보세요 
희망사항이 정말 거창하군요 
그런 여자한테 너무 잘 어울리는 
난 그런 남자가 좋더라

@Dementorㄱㅅㄱㅅ 뭐 본인 이상형 말해도 불편해하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