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0
아이템

실시간인기

38202 20210114목 파월의장의 연설, 그리고 바이든 [50]

  • 주소복사
  • 추천 26
  • 비추 2
Minerals : 1,031,300 / Level : 총수
DATE : 2021-01-14 22:30:54 / READ : 8649
신고
오늘 조금 피곤한관계로.. 생각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할수도 있지만요, 그래도 꾸준한게 중요하니.. 간단하게 적고 가겠습니다..ㅎㅎ~~

 

일단, 예상이 틀릴수도 있고요..(특히 FOMC나 이런 중요한시기엔..주로 틀린답니다..ㅎㅎ) 그러니 그냥 이런 생각을 해볼 수도 있다..정도로 봐주시길 바랍니다.

 


어제 나왔던 얘기부터 간단히 요약하면, 나스닥같은경우 최근들어 미국 국채금리가 빠지면 오르고, 국채금리가 오르면 나스닥은 내리는.. 그런모습을 보여주죠.

역시.. 나스닥 상위종목들의 회사채금리 등 금융비용에서 국채금리의 비중이 크다보니 그런게 아닌가..하는 이야기를 여러번 한 적이 있고요, 그렇기에 국채금리의 상승, 하락에 따라 굉장히 큰 영향을 받는다..라고 볼 수 있겠죠.


그렇다면, 나스닥은 국채금리 내려서 올랐다고 볼 수 있는데, 최근 미국10년물 국채금리가 1.187을 찍고 1.10 밑으로 떨어졌죠. 8bp가 넘게하락한다는것. 상당히 큰 폭의 하락인데, 일단 이 금리하락의 이유부터 알아야 할 것 같습니다.

 

첫번째는 어제 적은 인플레이션 관련인데요, 일단.. 인플레이션에 대한 기대치가 2%가 넘는 가운데.. 어제 인플레이션에 대한 예상치는 경기의 일반적 상승을 나타내는 완만한 인플레이션이었죠. 특히 에너지가격이나 농산물, 식료품 등 물가의 변동성이 큰 지수를 뺀!! 핵심물가지수는 아직까지 강하게 오르지 못하는 모습이었고요, 그에 반해 환율이나 유가 등에 따른 변동성이 큰 지수를 포함한 CPI(소비자물가지수)는 예상치보다 약간 좋게 나온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예상치가 기대인플레이션율에 비해선..현저히 모자란 수치였기에, 특히 핵심물가지수는 결코 강한 경기회복, 인플레이션을 보여주는 수준은 아니었기에.. 예상치와 비슷한 인플레이션 수치는 결과적으로 인플레이션 기대치보단 높지 못한 결과였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시장에서 명목상에 보이는 10년물 국채금리는요, 기대인플레이션율+실질금리 로 계산되는데, 이 기대 인플레이션이 과한 상태에서 10년물 국채금리가 올랐다가, 어제 시장의 예상보단 인플레이션율이 높지 못했기에 금리가 상당폭 빠졌다. 라고 이해할 수 있을거고요, 

관련기사: 美, 12월 물가 크게 안 올랐다…하지만 방심은 금물 [김영필의 3분 월스트리트] (sedaily.com)

 

두번째는 국채의 입찰이었죠. 30년물 10년물 등 비교적..높은 금리를 주는 장기물 위주로 국채 입찰이 상당히 강했다..라는거고요 아마.. 그 이유에 대해선.. 나중에 이야기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한가지 장기적으로.. 추측하고 있는 이유가 있으나.. 확실하지 않은 정보가 아닐 가능성도 크기에..)그냥 국채를 사야만 하는 이유가 굉장히 많은.. 은행들이나 국채를 갖고 레버리지를 일으켜 수익을 얻는 펀드들이.. 주식가격이 많이 오르고, 최근 국채가격은 인플레이션 기대로 많이 떨어졌기에.. 그 차익을 얻으려 들어갔다..정도로만 이해해 주시면 되겠습니다.

관련기사: 뉴스핌 - 美 국채 수익률, 30년물 강한 입찰 수요에 하락 (newspim.com)[뉴욕채권] 미 국채가, 인플레 압력 제한·입찰 호조에 강한 반등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세번째는 지금 현재 연준의 오퍼레이션이나, 테이퍼링이 상당히 요원할거란..연준 인사들의 발언이 있었죠. 현재 연준은 매달 국채800억달러, MBS채권을 400억달러만큼의 채권을 시중 은행에게 매입하고 있죠. 양적완화란게.. 연준이 정부에게 국채를 사는게 아니고요, 정부가 코로나 지원금같은걸 주려고.. 미래의 세금으로 갚겠다면서 국채를 발행하면 그 국채를 은행들이 경쟁입찰에 나서게 됩니다. 경쟁입찰에 응찰하는 전 세계 시중은행들이 많을수록, 금리는 떨어지게 되고요, 반드시!국채를 갖고있어야만 하는 은행들의 국채를.. 연준이 더 비싼값에 사주고 있으니.. 정부의 채권이 부도나지 않고 은행들의 입찰과 연준의 매입이 계속될 수 있는거죠. 어찌됐든, 시중은행들의 국채를 연준이 낮은 금리, 높은 가격으로 계속 매입해주고 있다는 것.. 그리고 이를 당분간 축소하지 않을거란 연준 인사의 발언과 필요하면 채권을 더 매입할 수 있다는 이야기가  금리를 낮추는 요인이 됐다. 라고 정리할 수 있을것 같습니다. 

 

관련기사:브레이너드 연준 이사 "채권매입 속도 당분간 적절…정책조치 전념"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그는 "고용과 인플레이션 모두에서 우리의 목표와는 경제가 멀리 떨어져 있고, 낙관적인 전망에서도 고용과 인플레이션을 원하는 수준으로 되돌리는 데 상당한 진전을 이루려면 시간이 걸릴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런 전망에 비춰볼 때 "현재의 채권매입 속도가 당분간은 여전히 적절할 것"이라며 경제가 어떻게 되느냐에 따라 연준의 정책은 조정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경제가 요구한다면 채권매입 속도를 높일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그렇다면.. 금리가 내렸고, 나스닥은 올랐죠. 금리가 내렸으니..지금까지의 달러강세를 만들었던 금리차를 줄였으니 달러화는 약세를 보이는 모습이고요,


유가는 원유재고가 급감해서 상승요인 아니냐..라고 할 수도 있는데, 그에비해 정제유 재고가 상당히 많았다는것.. 

코로나로 국제수요가 위축된 가운데 정제유가 팔리지 않아..원유 생산을 안했기에 재고가 급감한거다..라는 이야기가 있었죠. 가격도 상당부분 올랐다는 우려도 있었고요.


유가 하락이 일부분이나마.. 인플레이션엔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는 부분이기도 하고요, 이런 산업수요의 전반적 하락은.. 다우존스엔 별로 좋지 못한 영향을 준듯 합니다.

 



일단 어제 나왔던 내용만 요약정리하면..

인플레가 완만한 상승수준이었고..(물가연동채에 나오는 예상인플레이션보단 좋지 못했고요.) 국채입찰이 최근 국채 가격하락과 주식 가격부담으로 호조세를 보였다는 것, 연준 인사 브레이너드가 테이퍼링을 약간(?)일축하면서 동시에 오히려 채권매입 증가를 언급했다는것.

그리하여 증시엔 호재, 금리는 하락을 만들었다. 특히 국채금리에 영향을 많이받는 나스닥의 상승을 만들어냈다.

까지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그렇다면.. 새벽에 나올 파월의장의 연설.. 그리고 바이든. 제 개인적 생각..ㅠㅠ(결론을 봐야 알기에..틀릴 가능성이 매우 크지만요..)

조금 어려울 수 있지만..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현재까지의 양적완화.. 분명 굉장히 큰 도움이 됐으나, 실질적으로 효과적인 경제 지원책은..바로 재정정책이었다는것.

그래서 양적완화를 확대하는게 그리 큰..의미는 있지 않을 수도 있다는게 첫번째고요.


두번째는 최근 연준 인사들이.. 양적완화 확대보단.. 오히려 테이퍼링을 언급하고 있다는걸 감안하면.. 현재 시장은 양적완화 확대보단.. 테이퍼링 관련 발언이 나올지 안나올지에 대해..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즉, 기대하기보단, 얘네가 혹..실망시켜 주지 않을까?..ㅠㅠ라는 우려를 갖고있는듯 하죠. 반면.. 우려가 사라지면 증시는 나쁘지 않을듯 보이고요..(저도 모릅니당..ㅎㅎ)

 

세번째는 바이든 행정부의 재정정책인데.. 금액이 2조달러로 예상되고 있고요. 작년 3월 2.2조달러였던걸 감안하면.. 작년 연준이 3월 3조달러를 양적완화로 들이 부은것 처럼.. 최소한 2조정도 되는.. 정책이 나와야 국채금리가 강한 하방을 받을텐데.. 매달 1200억달러씩 2조달러를 커버하기엔.. 조금 무리가 있는듯해 보이죠..

그래서 현재 국채금리가 수급차원에서 뛰는거다.. 라고 생각하고 있고요, 

금값이나 달러화를 보더라도 기대보단.. 실망시켜주지 말라는 쪽으로..시장은 움직이는듯 합니다.

 

네번째는 인플레이션인데, 지난번 인플레이션을 이야기 할 때.. 역사적으로 강한 인플레이션은 "재정정책"에 있었다는 이야기를 했고요, 그럼 2조달러 바이든 행정부의 부양책은 인플레이션을 만드나? 라는 생각에 대해.. 조건이 하나 더 있죠. 바로 양적완화가 재정정책을 통한 국채발행과 금리상승을 충분히 눌러준다면.. 즉, 화폐의 타락을 시장참가자들이 느낀다면 이전과 같이 성장보다 강한 인플레이션이 나올 수 있죠. 그리고 그 인플레이션은 오히려 시장참가자들의 구매력을 낮추기에.. 경제에 독이 될 수 있다. 라는 이야기를 한 적 있습니다. 결국,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나오는건 좋지 않은데..

지나치게 나오기 위해선, 재정정책도 강하게, 통화정책은 그보다 강하게!!나와주면 되겠죠.


그럼.. 둘 다 나와주면 별로 좋지 않은 인플레이션을 보게될 수도 있는데..

과연 둘 중 하나만 선택해야 된다면.. 재정정책을 선택하고, 통화정책은 지금처럼 가는게..아마 바람직하지 않을까요?..

 

다섯번째로 테이퍼링인데.. 다들 아시죠.. 테이퍼링이 아마도 굉장히 요원할거란것. 그 이유는.. 테이퍼링에 따른 지나친 금융시장의 충격, 그리고 그 충격이 실물경제로 전파될 우려가 있고요, 미국의 지나친 가계,기업,정부,금융기관의 부채를 감안하면.. 테이퍼링을 쉽게 하긴 굉장히 어렵죠. 인플레이션과 회복,성장을 통한 명목GDP의 상승과 주가상승에 따른 자본확충이 부채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어쩌면..유일한 방안일 수 있다는 생각들이 ..시장에 다분하죠. 그래서 시장참가자들은 알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테이퍼링..분명 없을거란걸요. 그러나, 그 시기가 빨라질 수 있다는 언급등을 통해 최근 약간 긴장하는 분위기를 보였던 적이 있죠.

하지만, 시장 참가자들.. 분명 이미 알고 있습니다. 테어퍼링이 단기적으로 나오지 않을거란걸요.. 그러나, 언급만으로 충격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는듯 합니다.

 

그런데 보시죠..

연준 인사들이 나와서 테이퍼링을 언급했고요, 현재 정책 기조는..적절하다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국채발행이 늘어 금리가 오른다면요, 이런 필요에 따라 양적완화를 확대한다는 이야기도 가능하겠고, 혹은 경제가 좋아지고 인플레이션이 나오면 줄일수도 있다는 이야기도 가능할 터인데..

한가지 기조적으로 확실한 것.. 연준 인사들이 다들 공통적으로 이야기한 건, 현재 양적완화는 "괜찮은 수준" 이라는거죠..

그러나, 괜찮은 수준.. 그건 연준 입장에서 괜찮은 수준일거고요, 시장참가자들 입장에선 재정정책이 나와 실제 금리가 올라버린다면 양적완화가 생각보다..괜찮지 않은 수준일 수 있다는거죠.. 그리고 최근 주가가 굉장히 많이 올라 있다는 것.. 현재 매입규모를 유지하는게 분명 시장의 우려에 비하면 악재는 아닌데 ㅠㅠㅠㅠ 금리가 오를 여지가 있다면.. 국채 발행과 금리로 인해..주가가 한번쯤은 직격탄을 맞을 수도 있다..라는 생각을 해보고요, 그 반대편에서 나오는 재정정책으로 인한 경기의 회복으로..

중장기적인 주가의 기조는.. 여전히 상방에 있다고 생각하나.. 오늘 바이든 행정부의 부양책과 연준의 발언에 따라 앞으로의 국채금리의 움직임을 유심히!!관찰할 필요가 있다는 이야기.. 를 전합니다..

 

그러나 !! 재정정책으로 인한 지난 2분기의 강한 경제의 회복.. 올해도 예상해볼 수 있는 바이기에, 그로인한 건전한 주가상승을.. 개인적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역시..증시의 중기적 상방압력은.. 여전하다고 생각합니다..ㅠㅠ

 

-다음화에 계속-



 

 

 




요약정리.

 

최근 테이퍼링으로 발언으로 시장참가자들은 이게 나오지 말길..바라고 있음. 즉, 기대감이 꽤나 낮은 상태.. 또한 양적완화를 그대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봄.

그래서, 내일모레의 단기적 전망보단, 이로인해 금리가 뛸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게 좋음.

금리가 국채 공급 등 수급요인으로 생각보다 강하게 뛰다면.. 실물경제의 회복과 성장은 분명 나올텐데, 금융시장엔 상당히 부정적일 수도 있음..

그러나 실물경기의 회복은 다시금.. 증시의 중장기적 상방을 만들 가능성이 매우 높음.



 

 

 

 





 

글쓰기


No Subject Name Read Date Vote
아이유 정규 5집 선공개  <Celebrity> Teaser Image 2 (2) 다르빗슈 유 551 00:46:09 추천 5
프로미스나인 고화질 (3) k-cup 589 00:46:00 추천 5
대기업 갑질에 파산 위기 (8) 라루나 2395 00:44:23 추천 5
왼 vs 오 (30) 눈물의Bb 6590 00:24:34 추천 16
혼 꾀기 굽기 전 (6) 못된아재 2576 00:18:46 추천 10
다이어트3일차 (12) 복성루 2561 00:16:36 추천 18
야식띠 (5) 맹구우승기원 1438 00:14:54 추천 11
서핑배우는 승옥의 누나 뒤태.... 와 (32) 요호호호 12018 00:14:27 추천 7
박성균 공지.jpg (41) 에터미 7807 2021.01.19 추천 39
벽 : 형 이온님이랑 사겨 안 사겨 ? .mp4 (14) ASDFDSAAAS 6230 2021.01.19 추천 27
김명운 : 아니 얘는 사기꾼 알아보지도 못하면서 (20) 눈팅1년반 6054 2021.01.19 추천 40
56년 만에 만난 쌍둥이 자매 (48) 라루나 13976 2021.01.19 추천 29
연예인 음주운전자들은 (60) 일기쓰고자자 14543 2021.01.19 추천 19
참숭어 마스까와 너무 맛있음 (15) 일기쓰고자자 4464 2021.01.19 추천 11
한국 시골 인심 수준 (81) 라루나 17845 2021.01.19 추천 29
CJ 택배 본사에서 선물 받은 택배기사 반려견 (32) 라루나 15584 2021.01.19 추천 49
까르보나라 & 각종 마리.jpg (9) 물빵 5009 2021.01.19 추천 11
시스루 원피스 입은 조현 (17) k-cup 16856 2021.01.19 추천 26
개복치 나연 (12) 툭햇랴 8334 2021.01.19 추천 16
김성대 칼방종 ㄷㄷㄷ (27) Thiscoffee 9267 2021.01.19 추천 42
박하악 플랭크 자세 (58) k-cup 23211 2021.01.19 추천 35
공부는 사실...멘탈싸움이다.. (48) 김꺽정 10861 2021.01.19 추천 57
그거 누구 신발이야? (24) 17+ dfweweeww 14583 2021.01.19 추천 36
스트레일리 가족 입국.jpgif (17) 스즈무라파이리 7658 2021.01.19 추천 11
이재용  백신확보 위해 정부특사자격으로 출국앞두고 있었다 (86) 쟈버보려 13769 2021.01.19 추천 8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