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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082 20210113수 인플레이션과 위안화 절상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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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1,038,150 / Level : 총수
DATE : 2021-01-13 20:36:37 / READ : 57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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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진짜!!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매번 간단히 정리한다고 하는데.. 자꾸 글이 가독성도 떨어지고 길어지기만 하네요.. 일단, 제목을 보시면.. 하고싶은 얘기가 2가지입니다.

첫째는 인플레이션이고요, 둘째는 위안화 절상.

 

물론, 나스닥 다우존스 등 오늘같이 등락을 반복하는 움직임에서.. 이런 이유때문에 주가가 이렇게 오르고 내렸다..라는건 사실 결과론적인 이야기고요, 분석하는 사람에 따라, 시장 참가자들에 따라 짜맞춰지는 경향이 다분히 강하죠. 다만, 단기적 주가의 강한 하방이 나타난다거나, 주가가 아주 강하게 랠리를 보일 땐 그 이유를 시장참가자들이 보고있는 핵심적 이유등을 갖고 설명할 수 있을듯합니다.

 

최근.. 주가 부진에 대한 이유는 아시다시피 트럼프 탄핵관련 의회 난동과 성장없는 인플레이션 우려로 인한 미국의 국채금리 상승, 그리고 높아지는 금리에 대해 연준 인사들이 금리를 낮춰주지 않을것같다는.. 즉, 테이퍼링 관련 발언등이 있었죠. 그리고 4일 연속으로 위안화가 절하고시된 부분이 일각에선 분명 부정적 기운을 만들어내고 있을것이다..라는 얘기를 한 적이 있습니다. (특히 코스피에 영향이 컸다는 이야기를 드렸죠..)

 

오늘은 일단 위안화 관련해선 0.33% 시장 참가자들 생각보다 강하게 절상하면서.. 일각에서 나타나는 부정적 기운을.. 살짝 완화시켰지만, 중국 코로나 확산이나 최근 자동차 판매가 굉장히 부진하다는 소식 등.. 중국 성장 관련해선 약간의 우려가 있는 부분인듯 합니다.

결국 자국통화 가치를 낮추는게 국제 수요와 공급 중 공급자, 즉 파는사람 역할을 하게될텐데,(이유는..아시죠?ㅎㅎ) 중국의 성장이 예상보다 살짝 부진한 가운데 국제수요의 우려나 위안화의 국제화를 위해.. 위안화 절상으로 간다면.. 중국 당국의 입장에서는 그리 좋지 않은 분위기를 만들어낼 겁니다. 그래서 오늘 아시아증시 대비 중국 증시는 별로 좋지 않은 모습이었고요,

 

반면, 코로나로 내수가 좋지 않음에도 불구, 백신소식과 함께 미국 국채금리차이로 인한 엔화의 약세는.. 어제 이야기드렸듯 니케이지수에 상당히 긍정적인 영향을 줬다..라고 평가할 수 있겠고요,

 

코스피는 오늘..심각한 악재가 하나 있었는데 바로 실업률이죠.. 실업률이 11년만에 4.6%로 최고치다..라는 ㅠㅠ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내수가 굉장히 굉장히 침체되는듯한..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 코로나 ㅠㅠ빨리 없어졌으면 좋겠네용..) 물론 위안화의 절상이라는 호재가 있었고, 뒤에 이야기드릴.. 연준과 인플레이션에 대한 새로운 컨센서스가 만들어지는게 증시 방향성의 주 원인이겠지만.. 실업률이나 위안화의 움직임..또한 신경써야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요, 최근 S&P나 SC제일은행 등 한국의 전망에 대해 한국의 인플레이션이나 고용과 소비 등 경제 전반은 괜찮으나, 내수시장이 앞으로의 성장을 결정할거란 이야기를 하죠. 즉.. 외국인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한국 코스피 같은 경우 이런 컨센서스가 형성됐다는 점을 눈여겨 볼 필요가 있을것 같습니다. 한국의 실업률.. 11년만에 최고치란건 분명 심각하나, 평소 한국 실업률이 그리 중요한 지표로 평가되진 않죠... 그러나 오늘 오전 트레이딩 이코노믹스에선.. 11년만에 한국 실업률 최대!! 라는 내용이 게재됐고요, 그 전에 한국의 경제는 전반적으로 낙관적이나, 내수시장이 좋아야만.. 한국의 성장이(코스피의 상승이..)나올 수 있다는 이야기가 돌았다는걸 감안하면.. 실업률과 원화 강세 관련해선(원화 강세면..내수에도 안좋죠.) 한국시장 투자자들이 약간은 우려할 수 있는 부분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일단 여기까지 정리하고요.. 

 

(사실 밑에 엄청 길게 쓰다가..더 길어질 수 밖에 없어서.. 제 시간을 위해 !! 다 지우고.. 핵심만 적겠습니다.)

전거래일, 전전거래일 물가연동채나 기대인플레이션율 보시면 아주 소폭 하락하면서 재자리걸음을 하고 있는듯 보이고요, 최근 국채 금리가 1.187까지 오르다..현재 1.1수준으로 강하게 내려가는 모습이죠. 

채권시장에선 인플레이션이 시기상조가 아니냐..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죠.

"美 인플레 우려, 시기상조…연말 금리 전망치 1.3% 유지" - 연합인포맥스 (einfomax.co.kr)

고용시장의 침체 이유라고 하는데.. 일단 오늘 나올 인플레이션 지표를 눈여겨 봐야겠죠.


제 개인적인 인플레이션에 대한 생각에 관해선..

만약 현재와 같은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을 이어갈 경우 인플레이션..아마 완만하고 정상적인 수준으로 나올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재정정책의 금리상승을 겨냥하여, 통화정책을 확대한다면.. 아마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강하게 나올 수 있을거다.. 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일단 재정정책을 쓴다는건 이전 이야기드렸듯, 화폐 타락을 가져오게 할 수 있는 방안이나, 필요조건에 그를 충분히 지탱해줄 통화정책이 필요하단..거죠.

80년대 초 인플레이션을 잡을 수 있었던 원인이 바로 금리를 20%까까이 올리며 긴축적으로 진행했던 통화정책이었고요,

반면 30년대 후반 일본의 재정정책과 MMT(현대통화이론)으로 인한 인플레이션,

60년대 중반 베트남전쟁으로 인한 과한 전비지출과 위대한 사회만들기로 인한 재정지출, 그리고 70년대 2차례에 걸친 석유파동, 금본위의 해체 등.. 이와함께 나온 "충분한 통화정책"이 인플레이션을 만들었다..라고 생각하고요, 서독 동독 통일 시 나왔던 강한 인플레이션은 역시 중앙은행의 완화적 통화정책이 존재했기에 가능했죠. 


아마.. 현재 인사들이 생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이 나올거란 것.

재정정책 확대로 인해 강한 인플레이션이 나왔던 이전 사례들을 보고.. 테이퍼링을 언급하면서 이에대한 기대를 져버리고 있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고요..

밀턴프리드먼이 언급한 화폐타락은.. 화폐 타락에대한 "기대감"을 형성했기에 가능했던 것..

그래서 이 기대를 어느 한 편에서 (테이퍼링등의 언급으로) 통제하게 된다면.. 인플레이션은 쉽게 나오지 못할 가능성이 있고요,

인플레이션 우려를 대비해.. 통화정책 완화는 없을거라고 연준인사들이 나와 선을 긋는게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실제 고용시장은 둔화됐는데 화폐타락과 유가상승으로 인한 비용상승, 달러약세 등으로 인해 인플레이션이 나와 통화 긴축에 대한 우려를 갖게된다면..

주식시장 등 자산시장이 흔들려 실물경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고요, 그로인해 인플레이션이 나올것 같으면, 인사들이 이를 통제하기 위한.. 즉 시장 상황이 바뀌면 빠르게 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이전과 같은 자신감을 나타내고 있는게 아닌가..생각하고 있습니다.

 

결국 연준은.. 통화정책 확대에 대해 계속..선을 그으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를 오히려 "테이퍼링"발언으로 이를 통제할 수 있다는 연준의 의사를 표현하고 있는듯 하고요,

이런 발언들은 아마 기대되는 인플레이션 심리를 어느정도 꺾을 가능성도.. 있는걸로 보입니다.


그렇다면, 아마.. 인플레이션이 생각보다 강하게는 나오지 못할텐데..

연준 인사들은 그에대한 우려로 테이퍼링을 언급해왔고요..

벌써 테이퍼링 얘기가 나왔으니.. 시장이 최근 약간은 우려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듯 하죠..

그렇다면, 14일 파월의장이 등장해서

 

과연 더 강한 조정을 부르는 발언을 할지..

아님 봐바..(채권시장에서 인플레이션 기대감이 상당부분 줄었으니..) 인플레이션은 실제 그리 강하지 못하고 우리 테이퍼링.. 굉장히 신중할거야. 아직 걱정 안해도 돼..라는 이야기를 할지..


 

-다음화에 계속-



 

요약정리

1. 위안화 절상고시는 시장에 호재다. 반면, 일본은 경제가 굉장히 안좋음에도 불구, 엔화 약세로 니케이지수가 올랐다. 한국의 코스피는 최근 경제성장에도 불구 실업률, 내수시장의 우려가 있었고, 현실이 됐으므로 중요한 지표가 아니더라도 악재임에 분명하다. 다만 위안화 절상고시는 한국시장에도 호재였기에.. 아마 혼조세를 보였나?..

2. 인플레이션 우려가 다분하다. 그러나 최근 채권시장에선 그 우려가..단기적으로 꺾인듯 보인다. (고용이나 추가부양이 많이 안나올것 같은 생각이다.)

인플레이션이 너무 지나치게 나오지 않기 하기 위해선.. 과한 재정정책도 금물이고, 과한 통화정책도 금물이다. 그렇기에 인플레이션에 대한 우려로 연준 인사들이 인플레이션을 통제할 수 있다는 시그널을 미리미리 던져주는 것이다. (게다가 통화정책 확대에도 분명히 선을 그었다.)

그럼 시장참가자들의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는..이미 사라졌다. 오히려 테이퍼링 걱정이 있는 상황이라.. 연준은 그냥 이대로 통화정책을 유지한다는 언급만으로도(즉 최소의 비용만으로도)..시장이 별로 흔들리지 않을것이다. 그래서 14일 파월의장의 언급과 바이든 행정부의 재정정책 발표가 굉장히 중요하다. 결국..연준의 비용절감을 위한 기대 져버리기.. 12월달 FOMC와 비슷한 느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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