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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65 '문재인 시즌 2'?? 내각 출범...재인 동생·재인 정권 인물 16명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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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20-09-17 10:36:12 / READ : 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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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사진=연합뉴스)

일본 스가 요시히데 총리 내각이 16일 공식 출범했다.

이날 일본 임시국회 양원 본회의에서 열린 총리 지명 선거 결과 중의원 462표 중 314표, 참의원 240표 중 142표를 얻어 스가 요시히데 자민당 총재가 일본 제99대 총리로 선출됐다.

스가 총리는 연정 파트너인 야마구치 나쓰오 공명당 대표와 여당 당수 회담을 갖고 가토 가쓰노부 신임 관방장관을 통해 새 내각의 각료 명단을 발표했다. 이어 나루히토 일왕으로부터 임명장을 받는 친임식과 각료 인증식을 거쳐 16일 오후 스가 내각이 정식 출범했다.

스가 내각은 아베 내각 때보다 1명 늘어 스가 총리를 포함해 총 21명이 됐다. 각료 중 8명이 아베 내각에서 연임됐으며 3명은 보직이 변경돼 내각에 남았다.

2012년 제2차 아베 내각 이후 7년 이상 부총리직을 수행해온 아소 다로(79) 부총리 겸 재무상이 유임됐다. 아소 부총리 외에도 모테기 도시미쓰(64) 외무상, 하기우다 고이치(57) 문부과학상, 가지야마 히로시(64) 경제산업상, 아카바 가즈요시(62) 국토교통상, 고이즈미 신지로(39) 환경상, 니시무라 야스토시(57) 경제재생상, 하시모토 세이코(55) 올림픽담당상이 유임됐다.

가토 가쓰노부(64) 후생노동상은 관방장관으로, 고노 다로(57) 방위상은 행정개혁·규제개혁 담당상, 다케다 료타(52) 국가공안위원장은 총무상으로 자리를 옮겨 계속 내각에 머문다.

나머지 9명 중 아베 정권에서 각료 경험이 있는 4명이 내각에 복귀했으며, 5명은 첫 입각이다.

후생노동상을 지낸 다무라 노리히사(55)의원과 국가공안위원회 위원장을 지낸 오코노기 하치로(55) 의원, 법상을 지낸 가미카와 요코(67) 의원이 아베 내각과 같은 보직에 다시 기용됐으며 과학기술정책 담당상을 지낸 히라이 다쿠야(62) 의원이 디지털 담당상으로 스가 내각에 재입각했다.

이로써 내각 각료 21명 중 스가 총리를 포함해 16명이 아베 내각에 몸담았던 인물들이며 이번에 새로 입각한 각료 중 기시 노부오(61) 방위상은 아베 전 총리의 친동생이다.

NHK는 이번 내각의 첫 입각인원은 5명에 불과해 지난해 9월 출범한 제4차 아베 내각의 연장선이라고 평가했다.

AFP통신과 신화통신도 스가 내각은 아베 정권의 각료를 다수 계승하는 형태로 구성됐다고 분석했다.

스가 내각을 파벌로 분류해보면 아베 전 총리가 소속된 호소다파가 제일 많은 5명, 아소파 3명, 다케시타파 2명, 기시다파 2명, 니카이파 2명, 이시바파 1명, 이시하라파 1명이다.

NHK는 총재선거에 출마했던 기시다 후미오 전 외무상의 기시다파에서 2명,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의 이시바파에서 1명, 무파벌 3명을 기용해 각 파벌에서 균형 있게 기용했다고 평가했지만 파벌 탈피를 강조한 스가 총리가 파벌 규모를 그대로 반영한 내각 인사로 비판을 피할 수 없게 됐다.

일본의 통합 야당 대표인 에다노 유키오 입헌민주당 대표는 "'아베 아류 내각'이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면서 "아베 전 총리의 7년 8개월의 부정적인 부분을 오히려 확대시키는 것이 아닌가 우려된다"는 입장을 밝혔다.

후쿠야마 데쓰로 입헌민주당 간사장은 NHK와의 인터뷰에서 "아베 정권의 상속이므로 큰 변화가 없다. 코로나19 혼란과 경제의 어려움 등으로 국민들에게 불안과 불만이 확산되고 있다"고 말했다.

스가 총리는 취임 후 첫 기자회견에서 "금융완화, 재정정책, 성장전략 등 아베 정권이 추진한 아베노믹스 정책을 계승해 전진시키는 게 나의 사명"이라며 아베 정권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외교 안보와 관련해서는 "미·일 동맹을 주축으로 한 정책을 전개하겠다. 자유롭고 열린 인도 태평양 전략을 추진하고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를 포함한 이웃 나라와의 안정적인 관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지만, 한일관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우리나라 같으면  들고 일어날텐데 .....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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