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0
아이템

12167 대륙의 안면인식 기술 [5]

  • 주소복사
  • 추천 1
  • 비추 0
Minerals : 68,555 / Level : 제왕
DATE : 2020-07-31 13:42:21 / READ : 1726
신고



    댓글에 관련 영상 남김

    최근 중국 상하이(上海)·선전(深圳) 등 중국 주요 도시 횡단보도에는 '안면 인식기'가 등장했따. 바로 차가 오지 않는 곳에서 슬쩍 무단횡단을 하는 사람들을 잡아내는 것이다. 대형 전광판에는 무단 횡단을 한 사람의 신상정보가 바로 뜨고 경고음까지 울리며 위법 사실을 알리게 된다.

    '안면 인식' 기술은 크게 놀라울 만한 기술은 아니지만 중국 일부 대도시에서 이를 전면적으로 도입함으로써 사회주의 국가인 중국의 과감한(?) 실행력에 놀라며 한편으로는 인권침해의 우려의 목소리가 함게 지기되고 있다.

    이에 대한 주민들의 생각은 다양하다. 크게 조심파, 찬성파, 반대파 등으로 나뉜다. 선전에 사는 왕(王) 모씨는 “이 장치가 설치된 이후에는 무단횡단을 하다가 자칫 창피를 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조심하게 된다”고 말했다. 리(李) 모씨는 “선전시 교통경찰의 조치를 지지한다”며 “안전과 관련된 것이기에 교통규칙 위반은 반드시 처벌을 받아야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천(陈)모씨의 생각은 다르다. “사소한 교통법규를 위반한 사람의 얼굴까지 공개한다는 것은 인권침해의 소지가 있다”고 반발했다. (중앙일보, 7월14일)

    SBS 6월23일 보도에 따르면 "산둥성·장쑤성·광둥성 등에서 안면 인식 신호등을 운용 중인데, 도입 한 달여 만에 무단횡단자가 10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고 보도했다.

    이 같은 중국 정부의 '안면인식' 기술은 잇딴 논란에도 불구하고 사회주의 국가의 특성을 살려 기술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서구 사회에 비해 권위적인 중국 정부는 개인 정보 보호 등의 문제에 크게 구애받지 않고 이런 감시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이미 방대한 감시망을 갖추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밖에도 중국은 일상 생활에 안면 스캔 기술을 빠르게 적용해 나가고 있다. 지불시스템, 기숙사, 호텔, 화장실 등 한국보다 여러면에서 앞서나가고 있다.

    단적으로 공공 영역에도 적용하고 있다.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화장실에서 티슈를 뽑을 때도 안면인식 기술을 도입해 쓰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베이징 천단공원 화장실의 화장지가 지나치게 많이 도둑을 맞자, 자주 오는 사람을 걸러내기 위해 이 같은 것을 만든 것이다.

    출처
    :https://m.huffingtonpost.kr/2017/07/14/story_n_17482000.html


    NoSubjectNameReadDateVote
    12202목사한테 살해당한 군인.jpg (2) 마지막 십새9762020.08.12추천 1
    12201기타"x데리아 내부 점검 중"?...'코로나19 확진' 쏙 뺀 안내문 daklgjfc1552020.08.12-
    12200정보기안84 여혐웹툰?  연재 중지 국민청원까지 ㄷㄷㄷ (1) 포토3322020.08.12추천 1
    12199정보아파트에 택배차를 못 들어오게 하니깐 발생한일 ㅋㅋ (5) 포토2382020.08.12-
    12198정보동의 없는 섹스 -> 강간~ 헬조선이다~ (4) 17+ 포토4142020.08.12-
    12197게임KT, K-스트리밍 게임 '게임박스' 출시…"100여종 게임 9900원에 제공" (3) 바람처럼이2872020.08.12-
    12196기타 日, 고등학교 축구부에서...조용한 지방 도시 '발칵' daklgjfc3372020.08.12비추 1
    12195살기 좋은 나라 대한민국..jpg (82) Versace259102020.08.11추천 52
    12194일본 근황 (60) 제69호 태풍 쥬지234692020.08.11추천 42
    12193기타양모씨가 무죄인 이유!! (여론몰이 시작?) (1) 포토4162020.08.12추천 3
    12192여성들이 남성 성폭행하려는 '성평등 영화' 상영한 교사…檢, 불기소 (2) 실인게갑시다5742020.08.11추천 2
    12191기타갓본  코로나는 감기다 !!! (1) daklgjfc1342020.08.11비추 1
    12190이번주에 발의 되는 '비동의강간죄'..jpg (7) Versace11072020.08.11추천 7
    12189여경 → 여경 성희롱 신고당함 ㄷㄷ (21) 포토84362020.08.11추천 22
    12188일베 박카스 할머니 나체사진 유포 공무원 결말 (3) YGОSU5592020.08.11추천 2
    12187여경 기동대 간부, 대원들 성희롱 (7) 앵쯔7212020.08.11추천 4
    12186기타'보험금 95억원' 만삭아내 사망 교통사고 낸 남편 금고 2년와고조커6112020.08.10-
    12185기타"요즘 누가 현금 써요?".. 그래서 현금만 써 봤습니다와고조커9332020.08.10-
    12184기타트럼프의 '거침없이 중국 때리기'…현황과 전망은 (1) daklgjfc3982020.08.09-
    12183기타 "신종 유전자 배열 코로나19 일본 전역 확산" (4) daklgjfc4352020.08.09비추 3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