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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58 소녀상 전시 방해한 日 로비…‘친일파 양성’에 1조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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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10-08 23:45:08 / READ : 21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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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평화의 소녀상 전시 방해 등 자국에 우호적인 여론 확산을 위해 집요한 로비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친일파 육성을 비롯한 국제 여론전을 위한 '전략적 홍보'예산에 매년 수천 억원씩 책정했는데요.

내년 예산은 1조 원에 달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의 50배에 달한다고 합니다.

최형원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6월, 미국 뉴욕한인회관에 설치된 소녀상이 나들이에 나섰습니다.

미국 연방의회 전시였는데 우여곡절을 겪어야 했습니다.

3번 거절 끝에 방문객이 거의 없는 저녁 시간에 그것도 3시간 만 전시된 겁니다.

[김민선/전 뉴욕한인회장 : "연방 하원의장께서 (전시를)승인을 했다가 아무래도 일본 로비스트 단체들의 압력에 의해서 제3국(미국)이 나서는 건 옳지 않다 생각해서 결정을 번복하셨습니다."]

어떤 로비가 있었을까?

로비회사 포브스테이트가 미국 법무부에 제출한 활동 보고서, 주미 일본 대사관 의뢰로 미 의회 내 소녀상 전시와 관련해 의회 직원과 접촉했다고 돼 있습니다.

스기야마 일본 대사와 의회 관계자들 만남도 주선했습니다.

계약서를 확인해봤더니, 뉴욕한인회가 의회 내 소녀상 전시를 추진하던 2월과 5월, 계약이 이뤄졌습니다.

금액은 23만 천 달러, 2억 8천만 원이었습니다.

그동안 일본은 위안부 문제의 공론화를 막기 위해 전 세계에 로비를 펼쳐왔습니다.

[마이크 혼다/전 미국 하원의원 : "위안부 결의안을 통과시킬 때 저의 활동에 반대하는 로비도 있었던 것으로 압니다. 정말 끔찍합니다. 일본은 (로비에) 더 많은 돈을 쓰고 있어요."]

이런 로비자금은 어디에서 나올까?

올해 일본 외무성 예산 설명서, 전 세계에 우호적인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전략적 홍보' 예산으로, 712억 엔, 우리 돈 8,230억 원이 편성돼 있습니다.

최근 4년 간 매년 10% 가량 가파르게 늘었는데, 내년엔 1조 원 수준으로 예상됩니다.

사용 목적으론 친일파와 지일파 육성을 꼽았습니다.

특히 영토와 역사 문제 대응을 위해 국내외 싱크탱크 지원 예산으로만 57억 엔, 658억 원을 쏟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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