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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646 가족에 대한 와고 현자들의 의견을 구한다.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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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9-12 02:01:51 / READ : 2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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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가장 정상이고 현명한 형들이 많은
연상게에 글을 올리는걸 이해해 주길 바란다.

부디 길을 알려줘 형들.


***


어린시절부터

할머니 슬하에서 자람

아버지의 폭력으로 엄마는 도망갔고

할머니도 많이 다치심.

나에겐 엄마나 다름없음.

명절이 끝나면 꼬박꼬박 할머니 보러감.

삼촌 고모들도 많은데 아버지 보기싫어서

연 끊고 지낸지 8년째임.

아버지란 사람 마주치기 싫어서

가족들하고 생이별하고 사는중인데

그냥 싫음. 이유없음.

보고싶지도 않고.

내가 이렇게 행동하는게 정답은 아니란걸 알고 있음.

하지만 '만나봐라' 하는 주변말들은 많이 들음.

대체 왜?

세살짜리한테 유리 재떨이를 던지고

일곱살짜리 입이 터지고 볼이 부풀어 오를정도로 

뺨을 때리고

엎드리게 하고 쇠파이프로 궁둥이가 터져나가도록
때려서 앉지도 걷지도 못하게 만들고

어린시절의 모든 기억이 폭력과 소리를 지르던 기억뿐인
아버지를 만나서 대화해 보라고 한다.


이번추석도 한평짜리 방한켠에 
어둠속에서 혼자 웅크리고 있다.

어떻게 해야할까?

그동안처럼 명절 끝나면 할머니 보러가면 될까?

전화가 많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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