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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6773 죽을 만큼 정말로 싫어하는 상사와 같은 방을 쓸 뻔한 이야기 [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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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2019-09-23 14:11:48 / READ : 15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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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 서둘러라고! 이러다 기차 놓치겠어. "

 

" 알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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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우울한 얼굴을 해서는! 꼽냐? 꼬아? 꼬우면 진급하든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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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예요... 서류에 결점이 없는지 걱정이 되어서... "


 

 

" 뭐 그런거 안해도 니가 알아서 다 하잖아. 너라면 그 반반한 외모로 계약 한 두개 정도는 간단히 따내잖아. 신경쓰지말고 가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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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필이면... 가장 싫어하는 나가타 부장과의 설마했던 출장... 정말로 우울할 뿐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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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야, 그래도 계약을 따내서 다행이야. 이런 촌구석까지 온 보람이 있었어. "

 

 

" 그렇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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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건 그렇고, 뒤지게 덥네~ 목을 축여야 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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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 미사키. 마시러 갈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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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요. 저는 피곤하니, 마실거면 혼자 가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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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먼저 여관으로 돌아갈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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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야, 너. 박정하게시리... 법인 카드로 축배 좀 들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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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갑니다. 절대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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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정하구만~ "


 

결국 부장도 여관으로 발걸음을 옮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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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빨리 집가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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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로 이 방밖에 남아 있지 않았던 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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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 사람도 그렇게 말했으니 그렇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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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니 부장님과 한방이라니... 있을 수 없는거 아닌가요? 남녀칠세 부동석 모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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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쩔 수가 없잖아! 하루 정도는 참도록 해. 누군 좋아서 이러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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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에... 전화해 볼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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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시간이고, 다들 퇴근했겠지. 바보냐? 머리가 나쁘니 쯧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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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장님과 같은 방에서 묵어야 한다니... 그럴 수 없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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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관 사람도 말했었잖아? 달리 방이 없으니 별 수가 없다니까? "

 

" 다른 여관 찾아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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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여관 따위 있을 리가 없잖아? 오늘은 이미 토요일이고... 대가리가 아직도 안돌아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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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에 있는 여관 모두를 전화해보지만 자리가 없다는 말만 들려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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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하루 잘 지내보자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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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놔요! 이거! 더러운 손 치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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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정하구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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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덥다 더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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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당히 포기하라구. 무리라구 무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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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뭘 그렇게 꿍하고 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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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새끼 때문이라 전부 니새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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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발럼... 일단 씻고 생각하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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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명 방법이 있을꺼야... 분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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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 나야. 혹시 하나 궁금한게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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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뭐?! 정말? 하나 남았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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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행이다. 정말 다행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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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마터면 오늘 그새끼랑 같이 있을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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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른 그방 예약해줘. 당장. 원가에 100배 지불할테니까 제발!!! "


 

떄마침 운이 좋게 예약한 손님이 사정이 생겨 일찍 나간 여관방이 있다는걸 친구를 통해 알게 된 미사키는 서둘러 그 방을 예약하였고 예약에 성공합니다.


극적으로 지옥에서 살아남은 미사키는 얼른 흩어져있는 짐들을 캐리어에 넣고 부장이 묵고 있는 여관을 나오며 이야기는 종료됩니다.















p.s ㅇㅇㅈㄷㄱㄹㅇㅊㅁㅇ

 

오늘도 월요병에 걸려 대가리가 굳어 참 아쉽게도 이정도밖에 안나오네요. 재밌는 작품 추천 좀... 재미난게 없음...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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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ygosu.com/community/?bid=yeobgi&idx=1617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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