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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3254 부모님이혼하고 집이 컨테이너였던 내 삶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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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erals : 81,545 / Level : 마왕
DATE : 2020-07-13 18:38:58 / READ : 6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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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26살 와고인이야

 

​우선 내가8살때 부모님은 이혼하셧음 그리고 8살때부터 이곳저곳 떠돌면서 자람 삼촌집1년 작은아빠집1년 아빠는 멀리서 일 하러다니고

 

형편이안되서 날 못키우는 입장이였어  그래서 결국 초3때 시골할머니댁으로 이사를갔어 근데 집이 컨테이너였어 컨테이너2개가 합체된집  (요즘시대에 집이 컨테이너..)

 

화장실도 따로없고 똥이랑 오줌도 밖에서 싸야했어  집 주변에 산이 많아서 똥 거기서쌈 존나추움

 

새로운 초등학교에 전학을 가고 적응을 하고 초 4~5학년에 친구를 많이 사겼을쯤 애들이 우리집에 놀러가고 싶어했어

 

근데 그땐 별로 컨테이너라는게 부끄럽지않아서 데리고갓지 근데 애들이 엄청 놀라더라 학교에있는 창고같이 생겻다고

 

그 후 부터 우리집을 창고라고 애들이 많이 놀렸음 그게 좀 트라우마가 생겻는지

 

중학교 입학 이 후 로는 아무에게도 알려지지않기 위해 철저히 숨겻지 학교에서 집 주소 쓰라고할때도 우리집 옆집 주소씀 거긴주택

 

난 평범한 집이 너무 부러웠어 . 아파트 사는애들은 정말 부러웠고

 

시골이라 학교갈려면 버스 타고 나가야하는데 집앞에 정류장이 있지만 늘 거기서 안타고 10분정도 더 걸어가서 탔음

 

학교 끝나고 같이 버스타고 가는애들이 너희집 어디냐고 물어보면 교회옆에있는 큰집 저 집 이라고 말하고 늘 거기 앞에 내려서

 

그쪽집으로 걸어가는척을 했지 그리고 버스가 떠나면 다시 10분이 넘는 거리를 걸어갔어 남들이 볼까봐 숲으로감

 

그리고 초등학교 운동회때나 중학교 운동회때  부모님이 도시락 싸들고 와서 같이 밥먹는게 너무 부러웠음

 

난 항상 선생님들이 챙겨주거나 그 날 기분이 우울하면 그냥 버스타고 집에갔어 

 

근데 애들이 항상 내가 선생님이랑 밥 먹는걸 보니까 나한테 물어보더라 엄마아빠 어디갔냐고 그래서 난 일 때문에 못온다고했지

 

근데 이게 일진 애들한테 이상하게 소문나서 엄마없다는 소문남

 

내가 소심하고 키도작은데 그때 처음으로 그  일진애랑 싸웠는데 ㄹㅇ아드레날린 오지게 분비되서 걔가 나 때리는데 하나도안아프더라

 

난 얼굴 개속 주먹으로 쳐서 걔 이빨2개 부러지고 코뼈 금갔어  선생님이 아빠한테 알렷고 아빠는 나를 혼내지않고 괜찮다고하며 이빨 2개값 과 병원비를 전부 물어주셨다

 

중학교 졸업할때 쯤 난 기숙사가있는 고등학교로 가려고 열심히 찾아봄 집에서 1시간이 떨어진 기숙사 학교를 들어갔다

 

근데 너무 좋았음 모두가 같이 평등한곳에서 사는거같아서 물 도 잘나오고 샤워실도 있고 침대도있고 너무좋더라

 

고등학교3년간 생활은 아주 무난하게 졸업을했음

 

현재는 혼자 투룸사는중 , 목표는 아파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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