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게임 0
아이템

2099407 부산 꼬빨남 사건의 당사자이며, 피해자 입니다. [17]

  • 주소복사
  • 추천 17
  • 비추 0
Minerals : 1,010 / Level : 양민
DATE : 2020-06-03 11:30:11 / READ : 1431
신고

안녕하세요.

너무 억울하고 분한 마음에 감정이 앞서지만 사건의 공론화를 위해
최대한 감정을 배제하고 팩트위주의 사건을 올리고자 합니다. 

저는 남자이며 성추행의 피해자 입니다. 일면식도 없는 이웃집 여자에게
성추행을 당하였습니다. 참 황당하죠?  남자가 여자에게 성추행을 당했다니..
하지만 이는 모두 사실입니다. 간단하게 사건의 개요를 말슴드리자면,

저는 부산에 있는 원룸에 혼자 살고 있는 남자입니다.
사건당일 저는 술에 많이 취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새벽시간에
저희집 문을 열려고 시도하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누구냐며 문을 살짝 열었는데
왠 여자가 저를 밀치고 집으로 들어와 베란다로 걸어 들어갔습니다.

저는 4~5분가량 집밖 복도에 있다가 여자게에 미게 무슨짓이냐며 나가라고 요청했고
여자는 제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여자는 그당시에 술을 먹은것 같앗습니다.
항의를 하다가 저는 술에취한 나머지 제 방으로 들어가 잠이 들었습니다.

지금까지 말씀드린 내용은 제 기억에 의한 것이 아니라 경찰조사때 제가 했던 행동을
CCTV를 통해 확인 한 경찰이 제게 알려준 것 입니다.
" 당신이 이렇게 행동 했다 " 저는 그만큼 술에 많이 취해 제가 어떤행동을 했는지
잘  기억을 못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중 새벽에 몸이 상해서 깨어보니 그 여자가 제 상위에서
제 목, 입, 성기등을 빨고 있었습니다.

저는 너무놀라 그 여자에게 며냐고 했고 그 여자는 그제서야 밖으로 나갔습니다.
저는 그대로 잠이 들어버렸죠. 그리고 당일 낮에 제집에 침입했던 그여자는
저를 성폭행으로 신고하였습니다. 저는 너무나 황당했습니다.

저희집에 주거 침입한 것도 그여자고 성추행 당한 것은 저인데....
오히려 그 여자에게 신고를 당한 상황이니까요.

이후 저는 누명을 쓰고 DNA검사까지 받아야 했습니다. 결과는 당연합니다.
혐의없음.
CCTV를 통해 모든 진실이 들어났고 저는 당연히 그여자의 몸을 더듬지도 만지지도
않았기 때문에 DNA검출될 일이 없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대체 왜 신고하지 않았냐, 사실이냐를 논할 수 있겠지만
CCTV를 본 경찰이 얘기해줘서 제가 어떻게 행동했는지 알 정도로 취해 있었습니다.
이미 종결된 사건이므로 제가 굳이 수면위로 띄울 필요도 없습니다.

CCTV가 없었고 제가 한치라도 잘못한 부분이 있었다면 저는 지금 이글을 쓰지도
못했을 겁니다. 구속되었을 테니까요.

그냥 살다 살다 이런 황당하고 얼울한 일이 있고 막말로 그냥 똥 밟았다고
생각해도 그만이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 억울 했습니다.

그여자에게 사과 한마디 듣지도 못했습니다.

오히려 저는 가해자로 몰려 누명을 벗어야 했습니다.
여러분 살면서 DNA검가 받아본적 있으십니까?
두번다시 저같은 억울한 사례가 발생되면 안된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더욱이 기가 막힌 것은 이미 내사종(무혐의)됐음에도 저같이 누명을 쓰는
남자들이 없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이사건을 공론화 시키키 위해 보배드림사이트에
글을 게시했고 많은 방송사로부터 억울함을 풀어주겠다고 연락을 받았지만
그마저 무산되었습니다.
그중에는 공영방송도 있고 종평도 있었습니다. 방송사 내부적으로 사회적인 분위기
때문에 방송을 내보낼수 없다는 취지의 답변이 돌아왔기 때문입니다. 

DNA검사 받을 때 담당형사가 제게 뭐라고 했는지 아십니까?
"당신말을 누가 믿어줄 것 같냐? 여자몸에 당신의 DNA가 검출되면 구속될 수도 있다" 였습니다.

저는 누명을 벗기 전까지 모든 사람들이 의심하는 잠재적 성범죄자가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보배드림사이트에서도 상황에 맞는 합리적인 행동을 하지 못했다는 댓글이 저를 더욱 아프게 만들었습니다.

이를테면
"왜 결찰에 신고 안했어?"
"자는데 여자가 빨아주면 좋은거 아닌가?"
"에이~ 흑심이 있었겠지"

만약 남여가 바뀌었다면 어땟을까요?

"남자를 물리적으로 거세해야한다"
"당장 구속시키지 않으면 가만 안있겠다"
"관할 경찰서 업무 마비되고 즉각 구속하라"

아마 난리가 났을 겁니다.

얼마전에 신림동에서 술에 취한 여성 집에 따라 들어갈려다 못들어간 사건이 있었습니다.
인터넷에선 난리가 났고 그남자를 빨리 찾아내서 강간미수로 처벌하라고 순식간에 국민청원까지 올라갔습니다.

어떤 관계인지 전후사정이 어떻게 되는지 상관없이 남성은 여성집 문고리만 잡는 순간 강간미수범이 되고
여성은 일면식도 없는 남성집에 침입하여 성폭행을 하고도 되려 신고한 무고죄를 저질러도 지금
거리를 자유롭게 활보하고 다닙니다.

-이게 같은 인권이라고 볼 수 있을까요?
-나만 아니길 매일 기도하며 살아야 되는 건가요?
-내 집에서조차 술취해 잘 수도 없는 건가요?

이 대한민국의 역차별 현상이 나한테 일어난다면? 저는 지금 내 집에서 발 뻗고 잠을 잘 수가 없습니다.

저 역시 곰탕집, 조덕제씨 사건등 뉴스로만 보던 일들이 제게 생길 줄 꿈에 생각도 못했습니다.
나와 전혀 상관 없는 일이라 생각했고 무관심 했습니다. 내 일이 되고 나서야 뒤늦게 검색해서
그런 얼울한 일을 당하고 실형까지 받았다는 내용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공론화 하고자 하는 의도는 법앞에 남여가 평등한데 여자라는 이유로 솜방망이 처벌을
받게된다면 저같이 억울하게 누명을 쓴 남자의 억울함은 누가 풀어주냐는 것 입니다.

저는 그여자를 1.주거침입준강제추행 2.무고 두개의 죄명으로 고소한 상태입니다.

저는 유튜버 등에 접촉을 시도 했지만 관심만 가질 뿐 그 누구도  선뜻 나서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나마 도움주시겠다는 유튜버 한분이 계서서 그 분에게 자료와 정보등을 넘기고 있는 상황이고
지금 이 내용을 담은 영상을 선뜻 촬영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업로드로 지속적으로 해주시기로 하였고

도와주신 유튜버님이 사건내용을 요약한 영상 링크해 드리겠습니다

https://youtu.be/rvh6IADwVBA

남성이 겪는 성범죄는 가정과 일상이 파괴됩니다. 데미지의 정도가 다릅니다.
남자도 똑같은 사람이고 고통을 느끼는 존재입니다.

저는 젠더갈등을 원하지 않습니다. 단지 사람취급 받고 싶을 뿐입니다.

사람대 사람으로 일어난 사건으로 보시고 댓글 부탁드립니다.


여러분.......  부디 남성에 대한 차별을 막아주세요

IP :


NoSubjectNameReadDateVote
공지사항게시물에 동영상 올리는 방법 (44)민도희485652018.05.04추천 14
2104032아졸라 자취하고싶다 (2) 쥬지스닝3519:44:28-
2104031가끔 스타1 방송 유튜브에서 보는데 입실론2119:43:05-
2104030조공이쓰 코로나 지속되면 여름휴가 또이거냐2619:35:49-
2104029예비군 일정 나온거있나? (4) 풋볼9919:29:29-
2104028내가 올린 음식게시판 글 불펌 검거 후기  일해라토가시4119:05:28-
2104027친구가 페미인거같네요.. 이건 다음카페 여시임 쭉빵임??  (2) 조상니10619:05:18-
2104025(자랑) 섹스하러강다 17+ 깡통1255118:46:33비추 2
2104024바닷속 미세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플랑크톤 (1) Mowl10318:45:48-
2104023유튜브 프리미엄 멤버 구합니다. 월 1500원 (우회없음, vpn 없음) (4) parkdoya27618:24:12비추 8
2104022나이먹으니까 이제 부모님 더 이상 볼수 있는 날보다  (2) qoekfi12312918:19:34추천 3
2104021서른중반쯤되면 부모님 나이대가 대충 어케됨? (3) 크크다스섹14617:58:08-
2104020내 얼굴에서 어릴때 모습이 안보임 진짜빌런8917:52:21-
2104018AOA 일대기도 참 파란 만장하네 이렇게 보니깐 (2) 아시아대마왕22117:39:59추천 2
2104017사람은 벼랑끝에 몰려야하는듯 (7) 챂챂이23617:35:04-
2104016알파고 김성현 (2) 수목돌풍21817:12:06비추 1
2104015금연 해제 (2) 챂챂이12217:11:01-
2104014설현은 왜 욕하냐? (2) 내 꿈은 농부18617:09:02비추 2
2104013Bj 짤방하나 찾아주세요 (3) 라켈38417:04:15-
2104012에들아 로또 꿈 잇는거 맞긴하냐? (5) LHS3815216:37:46-
2104010빠른 년생은 있는데 느린 년생도 있음? (7) 로그인블로그16716:31:05-
글쓰기

자유게시판의 TODAY BE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