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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략히 말하자면 윗집 정신나간년이랑 문제 생겨서
서로 골전도 스피커 달고 3개월동안 존나 싸웠다.
근대. 잠을 못자서 원룸 계약한 상태로 고시원 하나 더 얻어서 생활함. 그렇게 돈 시간 다 날려가며 버티다가 결국 그 고시원에서 몇개월 생활 하다가 반지하로 방 얻음.
새벽에 밖에 나가서 빌라 반대편에서 담배한데 태우는데 뭐가 움직여서 그쪽 힐끗 봤는데.. 어떤 여자 2명이 아옼.. ㅆ 어쩌구 저쩌구 하고 들어가더라고?.
슈ㅏ발 알고보니 그 정신나간년이였고 그년이 또 바로 윗집. 하.. ㅋㅋㅋㅋㅋ. 진짜 강남이 이렇게 좁나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