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김봉준이 이쁘다 프레임 돌렸다고 그런 말 있던데
진짜 얘네들은 뭐랄까 세뇌 받는 애들인 거 같은게
지금 그렇게 딱히 이쁘거나 하지 않거든?
근데 너 이쁘다 이쁘다 도배하고 있음
이런 거랑 비슷한 걸 또 언제 느꼈냐면 낚시할 때도 한 번 느낀 적이 있는데
디임이 아무것도 안 했는데 웃기다 웃기다면서 자기들끼리 최면? 같은 느낌으로 채팅 도배 된 적 있었는데
오늘도 그 느낌 나네
그냥 평소에 지임인데 주인이 녹음기 돌렸다고 채팅창 10창 내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