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고 실인게에 올라온 그거

양유정이 우결시작하고 시작한 회장의 이상행동(식데 드립, 염보성 펀딩)들이

그거 아니면 설명이 안됨

내가 한동안 양유정 방에 머물때가 있었는데

늪지대 공주여도 갠방 풍은 거의 안터지고 수입 대부분을 회장 풍으로 얻고 있던 시절임

회장은 그당시에 그냥 풍만 투척하고 리액션도 안보고 양유정이 인사해도

쌩까던 그런 사람이었음. 

내가 생각하기엔, 이때부터 양유정은 회장한테 삐지거나 석이 나갔고 

그거때메 염보성과의 합방에서 대놓고 끼를 부리고 입술 박치기를 시전하는 등 

인생을 건 무리수를 던짐. 그 합방 이후에도 갠방에서 계속 염보무새하면서 티를 냈던거고

이건 마치 회장한테, 니가 관심 안주면 난 이렇게까지 할 수 있어. 라는 어필로 보였고 

그때문인지, 지가 회장 달고 있는 여캠이 저렇게 하는거에 석이 나간

회장이 그 이후로부터 개입해서 방접까지 이끌었다고 생각함.

부모 핑계는 그냥 그 사이에 넣은 조미료 같은 느낌이고 

어차피 똥퀴들 타겟된 지금, 양유정이 고정으로 얻을 수익은 회장 풍 하나임

그러니 미련없이 떠날 수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