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유정 스스로
방송인생 끝내려고 작정했나 싶을정도로 온갖 악수를 쳐둔다고해도
와꾸가 민찬기급이었으면
사랑에 빠져서 그럴 수 있지....
라고 생각할 여지가 있음
근데 똥새끼의 매력은 동물적인, 원초적인 무엇인가에서 나오는게 아니고
현실적으로 그 누구보다 타협했을때, 이성적으로 생각했을때 나오는거임
방송인으로서 체급, 쌓아놓은 재산 같은 거 ㅇㅇ
구조적으로 염보성한테 매력을 느낀 부류는 그 누구보다 현실적이어야되는데
방송을 쳐던지고 악성을 붙이면서까지 사랑할 수 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