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창클럽때 회장 우에스기가 몇만개 쏘면서 방셀 필요없고 asl진출이었나 뭐였나 서약서 쓰라니까 개무시
부회장 서해가 다쁘랑 돈가스 먹방했음 좋겠다니까 개무시
거기다 뭐만하면 정색하면서 채팅창에 한놈잡고 친구야 ㅇㅈㄹ하면서 훈계
거기다 사실 저 위 내용 이전부터 휴방이 점점 잦아지면서 중손들 하나둘씩 떠나고 있던 상태였음
막타로 더 잦은 휴방과 담 핑계로 도주하면서 풍 민심 나락 감
뒤늦게 졸라 야방 돌면서 민심 잡으려고 발악중인데 아직 멀었지
정신차리려면 난 암퀴들이 좀 더 적극적으로 풍 안쐈음 좋겠다
정신 좀 제대로 차리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