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 있는 성냥공장 성냥공장 아가씨
하루에 한개 두개 낱개로 열두개
치마속에 숨기고서 공장문을 나설때
치마속에 성냥 켜져 불보지가 되었네,
불보지! 불보지! 불보지!(만세하면서 외치는게 포인트)
밀가루-빽보지
밀감-쌕쌕이
폭탄-허벌보g
등등 ** 많은 절이 있음.
이걸 한강에서 통키타 치고 부르면서 막걸리 마셨다는데 낭만적이지 않음?
상상해보니, 한강 야경, 잔잔한 한강, 한강다리 캬~~ 이게 바로 시티팝이지 싶었음.
여자들이 보면 반했을만 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