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봉사기부하는 사람들이 gmo밀가루 뿌리면서 착하다고 말하더라 근데 그 gmo밀가루.. 유전자조작으로 나온 밀가루... 오늘 1650원을 주고 유통기한 임박한 식빵 대용량을 사서 물고기에게 뿌렸다. 조금씩 손톱만큼만 뿌려서 뜯다보니까... 뜯어주는데 이십분이 걸리더라

어디선가... 오늘따라 사람들이 괜시리 친절하길래 소름이 오싹했다 

밤에 제일 싸디싼 캐나다 미국산 밀가루..로 만든 식빵... 기계로 수확한 밀가루식빵 뿌려주니까... 

뭔가 캐나다에 온 느낌...

아르헨티나는 gmo콩을 기르기 전에... 1994년에 비행기로 글리포세이트인가 뭔가를 2만톤을 뿌리던 걸.. 20년뒤엔 20만톤을 뿌려야 겨우 수확이 가능하다더라. 미국대통령도 참 썩은 게.. 성경에 손얹고 바로 gmo옥수수밭으로 미국을 도배하는 걸 막지도 않나? 미국 상원의원 전체가 썩은 기분... 캐나다도 나라가 썩어서... gmo저작권이나 받아챙기려는 사람이.. 종자산업에 뛰어들어서.. 카놀라유 유전자조작해서 그 막대한 영토에 뿌려버리고....

프랑스의 얼굴에 유전자조작을 당연시하는 후손을 두었단 식으로 삿대질을 당하게 만들어서.... 프랑스=유전자조작을 당연시하는 후손을 둔 나라(캐나다 카놀라유) 이렇게 만들고... 유전자조작을 싫어하는 캐나다 원주민을 깔보고...

싸구려 연예인들 고용해서 유전자조작이나 일삼는 미국이란 나라를 영광스러운 나라인양 동네방네 떠들고... 

지금일어나고 있는 전쟁도 gmo기업이 중간에 끼었던데...

어디까지 마진을 해먹을 생각인가? gmo기업은.. 미국이란 정부의 빽을 믿고!

미국정치계도 엄청나게 썩었다던데... 캐나다 땅에 묻힌 원주민추장들의시체가일어서서... gmo로 땅을 뒤덮은 천박한 유전자조작이나 일삼는 것들을.. 그냥 지옥가라고 욕할 것 같다 

- gmo밀과 콩, gmo로 만들어진 식료품 뿌리면서 고아원에 돈 뿌리고 봉사기부한단 대기업들은.. 그냥 싹 다 망했으면!

정부에선 모든 gmo나 lmo를 모두 수입금지 수출금지해야한다!

미국은 썩어서.. gmo종자산업을 컨트롤하지도 금지하지도 못한다더라, 그거 gmo 끝없이 해서 돈 받으려는 사람들.. 그 서러운 무슬림집안 파키스탄마저도 lmo 한다던데 종자값이 너무 비싸서 이슬람교도인데도 lmo할 거라더라.... 농부들이 하도 파산할것 같아서! 인도도 마찬가지고! 인도도 재래종자 지키는 농부들이 그렇게 자살을 많이 했다더라! 

- 난 봉사기부해놓고... 바로 돈 뜯으려가는 사람들을 많이 봐서..

비록 이 몸이 유통기한 임박한것을 열심히 먹고... 4인가족 기준 한달에 30만원어치는 먹고! 15만원어치는 유기농재래종자 가와지 쌀이나.. 현미 (붉은차나락쌀, 북흑조쌀, 기타등등 ) - 유기농가와지쌀은 20kg에 9만원... 유기농 재래종자 쌀 별로 농사 안짓고 소규모로 짓는 건 1kg에 만원 하더라...! 소규모로 농사짓는 것도 현미나 백미로 약간씩 먹고.... (굿즈팔이처럼! 난 종자산업 살릴려면 그게 필요하다고 본다!! 어차피 재래종자는 희귀해서... 농사를 적게 짓는 경우가 많으니! )

- cj나 대상이나.. 근데 한국에 유통되는 콩의 90퍼센트 이상이 gmo라던데.. 다른 작물도 어마어마한 정도이고... (돼지 축산용, 소축산용 사료로 gmo 많이 수입함... 난 그게 싫어서.. 재래종자 보전운동도 하고 동물복지 운동, gmo사료 반대운동도 할 겸.. 공장제축산 반대하기 위해서... 재래돼지를 산다! 외국산 흰돼지도 수정란으로 잉태되는 게 너무 싫어서... 그냥 수퇘지 살리기 운동도 한다! 수퇘지.. 사랑으로 애 낳길바라면서! 

돼지도 그냥.. 시골에서 잔반 남은 거 주면... 잘 먹고 잘 산다, 똥개처럼!! 

커다란 서양돼지도... 시골에서 잔반 남은 거 주면 진짜 잘 먹고 잘 산다! 많이 먹일 필요가 없다.. 적게 먹이면 느리게 큰다!

그냥 대충 키우다가... 똥싸면 그걸로 거름 만들어서 삭혀서 뿌리면 되고... 그게 바로 친환경이다!

난 축산이란 게.... 생산성이란 이름으로 땅에 대한 가치를 몰락시키는 걸 보고... 그게 참 안됐다라고 생각했다 

왜냐면... 동물의 생명이란 건... 인간이 좌지우지하기 전에.. 그 잉태마저도 수정란에 맡긴다면 일임한다면, 그건 악마의 속삭임이고.... 그건 수퇘지가 울면서 구천을 떠돌게 하는 피의 울먹임이기 때문이다 암퇘지가 불과 일년을 살다가도.. 겨울에 내리는 눈 한 번 보고.. 새끼에게 스스로 젖을 먹이고.. 수퇘지의 얼굴을 보다가 죽게 하는 게 낫다

공장제사육 나쁘다

- 난 여물이라도 하나 더 주려고... 유기농쌀을 산다

그래서.... 유기농 여물 먹고.. 시골에서 수퇘지, 암퇘지, 숫젖소, 암젖소, 숫한우,암한우, 수캐, 암캐, 당나귀도 여물먹으니..

그냥 시골에서 평화롭게 동물 키우면서 사는 사람이 늘어나길 바란다

젖소도 한우처럼 무등타고 다닐 수 있음!

시골에서 풀 뜯어먹으면서 살 수 있음!

젖소도 한우도 10년 넘게 사는 암소,숫소가 많이 나왔으면!

사랑으로 태어나는 수퇘지, 암퇘지가 많이 나왔으면!

당나귀도! 짐말도! 폐계닭도 새삶을 찾고 계란을 품어서 부화하면서.. 계란 열 알이라도 품에 안고 부화시켜서... 10마리의 병아리가 우르르르 몰려다니면서 엄마엄마! 하고 폐계닭을 따라다녔으면! 수탉과 같이!

온갖 풀벌레들이 맘껏 뛰노는 시골이었으면! 

닭키우는 것도 쉽다 폐계닭 같은 거 살아있는 거 구하는 거 쉽고.. 토종닭도 구하는 거 쉬우니까..

철창에 갇혀서 평생 폐계닭 인생 보면 그거 보는 사람도 미쳐버리니..

시골에 귀농하면 여기저기 수소문해서 폐계닭을 두 세마리 정도는 길러보자

가다가 오소리가 잡아먹더라도.. 그건 기계에 죽는 삶이 아니기에 인륜적이다 

그냥 인터넷에서 지렁이 검색해서 땅에 묻어놓으면.. 지렁이가 번식하는데.. 그거 닭이 많이 쪼아먹는다

그러면 사료값이 진짜 덜 든다!!

사료도.. gmo말고.. 국산 싸구려 청치 (쌀 깨진 것) 주면 엄청 잘 먹는다!

풀씨도 그냥... 인터넷에서 싸구려풀씨 같은 거 (풀이 부드러운 것!) 뿌려놓으면 사시사철 알아서 돋아나서.. 잘 먹고...

외국꽃씨도 외국놈들이 독해서... 이상하게 이런저런개량한단이유로건드리려고하는데.. 그 외국놈들이 나쁜 놈들이지 꽃은 잘못이 없다

그냥 한국꽃과 외국꽃을 같이 키우면서...

gmo나 lmo.. 종자개량이란이름으로 이런 저런 더러운 짓거리를 하는 모든 기업들을 시장에서 퇴출해야한다

그냥 몇억년을 내려온 그대로 피어나도록!

꽃씨도 대대로 그냥 받아서.. 상업화 안하고 키우거나.. 키우고... 근처 동네에 뿌리면 꽃이 무성히 피어날 테다

그게.. 바로 이치라고 본다 

그게 gmo lmo로 뒤덮인 중국의 꿈이기도 하고... 

싸구려 편파주의가 극성인 미국사회의 지리멸렬한 꿈이기도 하며..

산호수가 망해가는 바닷속 해양생태계의 희망이기도 하며... (바다에 샴푸린스 찌꺼기 간다던데.. 제발 샴푸린스 쓰지 말고 비누로만 머리감자! 그거.. 하수처리장에서 걸러진다고 자랑하던데.. 그거 아무리 봐도 100퍼센트 걸러지는 것 같지가 않더라. 그냥 비누 한 개만 쓰고 플라스틱 프리! 하고.. 독하디독한 샴푸린스 절대로 쓰지 말자! 

난 샴푸쓰던 어머니에게도 비누 쓰라고 추천해서.. 중성비누 쓰게 하고 있다! 한국에서도 중성비누 나오니까!! )

그리고 바디워시바디로션 쓰지 말고 비누 하나만 쓰자1 목욕시간길다해도꺠끗함이란 건... 자연을 통해서나오는거지... 바디워시 바디로션 그런 거 쓴다고 해서 깨끗한 물을 어디서도 길러올 수가 없는데... 자신의 몸을 씻은 물마저도 꺠끗하게 하수도로 넘겨야지만... 그게 바로.. 물을 공경함이다.

- 난 니베아크림 안쓰고... 그냥 일반 유통기한 임박 크림이나 얼굴에 바름.... 니베아크림 케이스는 알루미늄인가 철로 만드는데.. 알루미늄 공장 한개가 원자력공장 한 개를 돌릴 정도로 많은 전기를 필요로함 그리고 그만큼 원자력폐기물을 많이 배출함! 난 화장품용기가 알루미늄 용기가 아니었음 좋겠고.. 분유통 한 개도 알루미늄 용기가 아니었음 좋겠음! 알루미늄 재활용도 7번이 고작이라던데.. 애초에 알루미늄 용기 안쓰기 운동해야함! 

분유통도 알루미늄 용기 금지!를 정부에서 때려야함!

그냥 투명 비닐포장지로 하고... 알루미늄 코팅된 것도 막아야함!

그래야 원전폐기물을 줄일 수 있음...

토양살충제로 도배된 미국과 캐나다, 남미와 중국.. 그리고 한국...

정부는 토양살충제를 아예 금지하고 유기농으로 방향타를 넘겨야함

gmo회사가 파는 농약에 의존적이 되면... 아르헨티나 처럼 20년 뒤에는 글리포세이트인가 뭔가를 20만톤을 넘게 뿌려야할 때도 있음! 20년전엔 고작 2만톤을 비행기로 뿌렸는데! 10배의 농약을 뿌리게 되어서 땅이 병들고 미쳐버릴 수가 있음! 

gmo회사의 농사짓는 실력을 믿느니.. 지나가든 헥헥 거리는 다음 카카오 똥개가 히히히 하고 비웃는 걸 보고 만다 

아르헨티나 농부들이.. gmo회사가 농사 잘 짓는단 소문 듣고.. gmo회사가 파는 농약 사서 쓰다가... 20년 내내 내리울음...

불쌍한 아르헨티나 농부를 도와주려면... 싸구려 gmo콩을 사료용으로도 사면 안되고.. 그냥 재래종자 유기농콩이나 사야함!

난 그래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에서 유통기한이 임박한 콩나물 싸게 파는데... 그거 음식물쓰레기장으로 가기 전에 먹으려고... 캐나다산이든 중국산이든 그냥 사먹음! 그게 어느 종자인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음식물쓰레기장으로 가서 썩는 건 막으려고! 뭐.. 4인가족이고, 그리고 단신이든 간에... 음식이 썩어가는 건 막아야한다고 보기에! 

( 내가 대기업빠순이 같을 것 같지만 아닌 게.. 이래뵈도 재래종자 보전운동을 하고 방생운동을 함! 

아르헨티나는 공영농장이란 이름으로 대기업의 하수인같은중간계층이 뒷짐지고 북한김정일김정은 petit버전으로돌아다니기에... 아르헨티나 정부도 썩었다고 봐야하고.... 그 고된 노동을 시켜놓고 푼돈 주고 내쫓으려는 그런 중간계층은.... 중간계층 이전에.. 윗계급... gmo저작권 갖고 깃발 흔들듯이 흔드는... 싸구려신파주의로 고아원에 gmo종자 박아놓고.... 가장 고되고 박된 박봉으로 일가족을 책임지는 가장을 밀어넣으려고 하는.. 역겨운 gmo집단은 그냥 시장에서 퇴출해야함 

고아원의 아이들이.... gmo기업에서 박봉으로 일하다가 재산을 거의 못일구고 병들어서 일못하게 된.. 그런 사람들을 대신해서..

또 다시 gmo기업의 농장노동자로 들어가야하는가?

그럼 어릴 떄만 행복하고.. 커서는 불행의 시작.

평생 gmo기업을 미워하게 되겠네?

아니면 gmo기업의 투사가 되어서.. " 그 gmo기업은 나에게 장학금을 주었어요 그 gmo농장에서 노동자들이 저가임금 받고 짧은 생애 마감하고.. 그 노동자의 아이들이 아버지의 고된삶과 죽음을 보고... 다시는 책도 읽을 수 없고 시집하나 읽을 수 없을 정도로 마음이 망가져도... 저는 장학금을 준 사람을 따르겠어요! gmo는 세상에 완전합니다! "

- gmo기업의 광고마케터가 되어서 제 2의 인생을 살려는 의료업계.. 제약업계.. 

그냥 약 한 알도 그냥 민간에 기대고 싶더라... gmo기업들 하는 작태를보면! 

무슨무슨 추출물이라던데.. 유전자건드리고 개량이란이름으로 지들이 건들여대는 거보면 뇌수에서 뭔가 터지는 기분.. 그냥 내가 식물이라면,, 내 새끼 개량이란 이름으로 막 건드리는 인간들 보면 중간 크기의 과도 들고.. 중간g그람수를 세듯이.. 그람수대로 채찍질하고 싶어라 왜 남의 종자 건드려? 왜 남의 새끼 망쳤어 인간들아? 그러고서도 너네들이 전원적이라고 찬양하냐? 난 때려죽여도... gmo기업이 천국가길 빌어주진 못하겠다!!!

물론 내가... 버려지는 축산물이 아까워서.. gmo사료로 키운 닭,돼지 같은 거 안팔리는 부위.. 유통기한이 다 되어가는 건 먹지만..

그래도... 공장식축산반대하면서 " 우유 하나 빼기 위해서 죽인 아기 젖소 숫자나 공개하라! 더러운 정부야! " 

" 수평아리 갈려죽이는 거 당장 폐지하라! 그리고 수평아리 학교나 문방구 앞에서 개당 오백원씩 팔아!라! 1990년대엔 거의 다 수평아리 이렇게 팔았다...! 수평아리 쓰레기취급하듯이 갈려죽게 하지 말고.. 그냥 죽더라도 어린아이의 품 안에서 죽게.. 어차피 오래 못사니까... 한 달 살든 두 달 살든 간에... 죽으면 시체를 땅에 묻어주게! 펫샵도 사는데, 왜 수평아리는 살려서 안내보내냐 더러운 세상아! " 

" 닭 조각육 판매 금지하라! 닭 안팔리는 부위 족족히 재고로 남아서 버려지던데... 그거 막아야지만 동물의 영혼이 피어난다! 먹지도 않을 거.. 그냥 어느 부위 하나만 쏙 빼서 먹겠단 그 방식은... 동물파괴적이고, 그 어떤 인륜을 통해서라도 성립될 수가 없다. 닭가슴살만 쏙 빼서 먹겠단 애들은... 헬스하든 공부하든 간에.. 그냥 비오느날 먼지나도록 처맞아야한다고 본다 버려지는 다른 부위를... 음식물쓰레기장으로 버리겠단 말 같기에! " 

" 돼지도... 나라에서 생산량을 조절해야한다! gmo사료 수입 막고, 재래종자 유기농 사료만 수입하면서! 무작정 싸구려사료 수입한다고 다가 아니다! 그 나라 농민들이 마진을 챙겨야한다.. 그러니... 남미에서 gmo콩 사료용으로 수입말고.. 그냥 남미정부가 워낙 광대같으니... 아르헨티나면 아르헨티나의 개인농부와 계약해서.... 한 50명이나 100명의 농부와 계약해서... 사료용 남미 재래종자 유기농콩을 수입해서 먹게 해야한다! 그래야지만 글리포세이트인가 뭔가로 절여진 남미땅이 살아나고... 뭣보다... 사십년이 넘게 남미콩 얹어다쓰면서 버려진 남미땅에 조금이라도 뭔가를 해줄 수 있다 아가리만 떨면서 칭찬만 해주면... 한낱 싸구려 수녀의 친절에 불과하고.... 정부라면, 아르헨티나 같은 땅에서 농민들이 '자영농'으로 돈 벌어먹게 살게.. 더 이상대기업에 예속되지 않게.. 독립적으로 살게.. 조금이라도 도와줘야한다.

그런 일은 대기업은 절대 못한다. 

정부가 나서야한다

미국정부가 쓰레기라서... 아르헨티나도 gmo가 정상인지 알앗지만.. 그거 돈 때문에 대기업의 꼭두각시밭이 되었기에.. 못빠져나가는농민이 태반인 아르헨티나라면.. 외부에서 도와줘야한다 교역엔 돈이전부가 아니다 유기농재래종자 콩이라도 자영농이.. 가족단위로 키우면서 전원적으로 살게, 조금이라도 도와줘야한다고 본다. 중국에도 남미에도!

- 지금 당장 못도와주면... 아르헨티나산 꿀이라도 한 병 사주자!

글리포세이트인가 뭔가로 도배된 땅이 하나라도 덜 나오게!

미국꿀도 사주자..

미국농업계가 대통령과 상원하원이 쌍으로 썩어빠져서.... gmo를 통과시킬 정도로 농업에 대한 이해가 없고.. 뭣보다... 온갖 더러운 화공약품으로 북미를 더럽힐 정도로 " 과학! 과학! 과학! " 하면서 벌레까지 동물까지 갖고 놀 생각을 하는 걸 당연시하는.. 그런 저급한 천박한 인성을 가진 나라로 만들었더라도....

미국땅은 죄가 없다 

미국도 gmo옥수수밭으로 도배되어서 그 땅이 밤마다 울며산다더라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 그런 거 싹 다 쓰지말고... 비누하나만 쓰고, 위생용품 공장노동에 젊은이늙은이 한 명도 밀어넣지 말자!

새니타이저 나라에서 금지하고... 비누하나만 쓰고.. 하여튼 브라더후드시스터후드 다 동원해서... 화장품이나 위생용품 공장을 폐쇄시키는 데 힘쓰자! 아예 위험한 화공약품 안만지게! 안나오게! 미국땅처럼.. 온갖 해괴한 약품으로 도배되어서 땅이 병들면 안된다...

다른 여자들이... 화장품 20개 쓸 때... 샴푸,린스,바디워시,바디로션,바디클렌저,바디필링젤,바디스크럽,두피영양제,두피세럼,헤어세럼,헤어에센스,스킨,로션,크림,아이크림,수분크림,영양크림,필링젤,핸드크림,풋크림,이런저런 거 다 쓸 때.... 

비누 한 개... 로 머리감고 몸 씻고... ( 겨드랑이, 사타구니, 성기, 항문 주변만 비누로 씻고 물샤워하기.. 그러면 바디오일이 필요가 없음! )

얼굴엔 크림하나만 바르고 땡! 하면 비누랑 크림 하나면 끝!

근데 환경보호를 하고 화장품쓰레기장으로 가는 화장품을 하나라도 줄이고 싶다면..

그냥 유통기한 임박 화장품을 써보는 것도 좋음!

그거 쓰고... " 정부는 당장 폼클렌징을 금지하라! 비누만 쓰게 하라! 이대로는 플라스틱 프리가없다! "

" 정부는 당장 스킨, 크림 외에 모든 화장품을 금지하라! 이대로는 플라스틱 프리가 없다! "

이렇게 매일 화장품 한 번 바를 때마다 씨부리면.... 플라스틱 프리 운동가도 되고... 화장품이 쓰레기장으로 가는 거 하나라도 막으니.. 그게 참 좋다! 비누도 유통기한 임박한 거 많음! 

봉사기부한다고 다 착한 사람 아니다.

gmo나 뿌리면서 이득 챙기는 사람 너무 많다.. 한국인이나 외국인이나! 정부에서 gmo lmo 전부 막아야한다! 

gmo lmo 수입수출 금지!

그리고 종자 하나 가져올 때도.. 존의를 가지고... 유기농재래종자를 가져와야지 정상이고..

아르헨티나 땅... 그거 글레포세이트인가 뭐시기 떄문에 20년 내내 버려져서 농약으로 범벅이니..

아르헨티나에서 유기농 뭔가를 그냥 정기적으로 정부차원에서 사주는 게 옳다고 본다

농약.. 그거 불치병 걸리는 거 맞다

한국농부도 농부지만... 한국사람이 먹는 음식 떄문에 병들어살았던... 그 많은 외국농부들의 생애도 한스럽다 

gmo기업..난 그냥 유전자조작을 하는 사람은 진짜 멱살을 끄집어내서 몇 번을 패대기치고 그냥.. 뭐... 그러고 싶은데..

그러면 협박죄로 끌려가나? 

난 " gmo는 건강에 안전해요! " 하는.. 그런 이기적이고 천박한 장학생이나 배출할까봐.... 

엄연히 땅이 농약으로 병드는데, 요옆의 아르헨티나 땅이 gmo기르다가 땅이 병들어서 농약과다사용문제가 명확히 역사에 나와있는데....

모른척 발뺌하면서 gmo농사로병든땅의 존재를 나몰라라한다면... 그건 의사나 약사나 그냥 사람이 아님.. 깨끗한 땅에서 살 자격이 마치... gmo농사로병든땅과 관련이 있냐? 하는 식으로 반문하는 사람도 있다던데.... 난 국제보호기금이... gmo단체랑 안싸우는 거보고... " 아세상은썪었꾸나! 깔깔깔 " 하면서 미친*처럼.... 국제보호기금 그 사람들은 윗대가리도 미국대통령처럼.. gmo양식을 공짜나 다름없는 가격으로 끌어다쓸 생각이나 하지.. 정면으로 gmo단체와 충돌하여 이리싸움에 끌어당겨져서... 싸우는 그 많은 재래종자 유기농 활동가들에게... 그 어떤 힘도 안실어주려고 " 오호호! 저는 미약해서요.. 남들이 재래종자 유기농 운동하면서 gmo종자와 싸우면.. 그거 굿보고 떡이나 먹다가... 패션모델처럼 한 범 함박웃음으로 웃고는... 정부세금이나 받아서 재래종자 살려고요! " 하는...

천하의 재래종자 보전운동에 도움도 안되는... 

" 아.. 근데 조금만 하면 되잖아요? 세상은 gmo싸구려알곡외엔 거지가 구원받나? 거지가 살 수 있는 가격으로 종자를 만들어야할 것 아닌가요? "

하는 종자의 가치를 유전자조작이라도 해서 헐값으로 만들어서.. 축의금이나 땡겨서 결혼이나 하고 튈려는 위장결혼업체를 보는 기분.. 

애초에 거지가 왜 종자를 대량으로 사야하나?

애초에 거지가 왜... gmo종자 아니면 굶어죽어야하나? 옛날엔 다 아사했나?

하여튼 유전자조작을 당연시하는 애들은 조상의 얼굴에 

똥칠을 하고 캐나다땅에 죄를 짓는 거다

전지구는 당장.. gmo카놀라유의 수입,수출을 중단하라!

그리고... 캐나다산 gmo카놀라유 그냥 수입금지 떄리고... 

캐나다에서 그냥 유기농밀이나 약간 사주면.. 마진이 높아서 캐나다도 그냥 gmo카놀라유 안팔아도 그냥 들어오는 건 거시기할 테지만...

항상... 왜 그렇게 싸구려를 팔려고 하지? 캐나다나 미국이나 호주나? 그 생각이 들고...

gmo카놀라유 안해도 다른 기름팔아도 다 마진 높게 나올 것 같은데.. 재래종자로 된 거..

악착같이 gmo에 천착하는 캐나다 정부를 볼 때...

" 아 지렁이는 흙을 파먹고 살아야해! 기름진 캐나다땅... gmo카놀라유나 키울려고 산천이 gmo로 도배된 거 보면...

돌아가신 조상님이 뛰쳐나와서 뗏찌뗏찌하면서.... 과녁에 칼들고.. 날릴것 같다 당장 gmo 때려치라면서! 

모든 수탉의 머리가, 암탉의 머리가... 폐기물로 버려지지 않고..

흙속에 고이 묻혀졌으면!

뼈다귀 하나라도 수습하지 못한다면.. 머리라도 합장하여서.. 그 위에 고운 흙을 쏟고... 그 위에 풀씨나 나무씨앗을 뿌려서.. 흙속에서 썩은물이 나오더라도... 닭의 시체가 땅속에서 묻혀야한단걸 세상이 알앗으면! 

치킨먹고 나온 뼈다귀.. 그거 쓰레기통에 버리는 거 정상인 세상....

매일 치킨 먹을 생각하지 말고... 그냥 폐게닭이나 유통기한이 임박한 닭을 사서 직접 요리해먹자 압력솥에다가 물약간 넣고 폐계닭 넣고 15분만 삶아도 폐계닭살이 충분히 익는데... 거기서 나온 육수에는 이런 저런 거 요리할 때 쓰면 참 좋다! 근데 좀 상큼한 느낌이 들게 하려면 양파를 갈아넣어서 같이 삶으면... 육수에 양파가 같이 서려져서... 살이 약간 부드러워지고... 양파향이 베는데... 

육수 절대로 버리지 말고... 된장국 끓일 때 쓰거나.. 스프 끓일 때 쓰기를!

그 육수 잘 쓰면 진짜 감칠맛이 난다@! 누군 비린맛이 난다는데... 맛이 참 좋음!!

그리고 뼈다귀는.. 어차피 살점이 좀 붙어있을테니... 목뼈 같은 건 살점 약간 붙은 채로...

뼈를 수습해서 화분에 묻어주면 참 좋다!

물론 많이 묻을 순 없겠지만... 풍수지리가 별 거 있냐? 화분에서라도.... 썩어가게 하는게 제일이다!

그리고 화분흙에 뼈다귀를 넣으면... 서서히 뼈가 삭게되는데...

난 정부에서 동물뼈를 쓰레기로 취급한 순간, 인륜이 무너졌다..고 믿게 되었다

동물사체를 산에 암매장하면 3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나올 순 있는데...

(바다에 던지면 천만원~3천만원임! 강물 더럽히지 말자! 바다 더럽히지 말자! 물 하나도 깨끗하게 쓰자!)

난 이게 참 나쁘다고 봄!

그리고 돼지생매장 그거 정부차원에서 하던데 그거도 금지해야한다고 봄!

동물의 생명이란 건.. 음식이 되기 위한도구가 아님!

만약 시골에 사면 자기집 앞마당에 닭뼈 좀 묻어보셈....! 그거 갖고 찌르면 농촌이라면 한 백만원 나온다던데.... 

그럼 뼈따귀라도 모아서 모아서 화분에 묻어보면.. 그 살이 분해될 것임.

돼지새끼시체가 육개월이면 형체가 없다듯이!

- 화분에다가 뼈다귀 넣어놓고.. 그 위에 싸구려흙이라도 덮어주는 사람이 의인임!

나라 전체가 미쳐서.. 동물뼈를 못묻는데... 치킨.. 그건 진짜 뼈와살을 주는 사람이고.. 돼지도 소도 마찬가지임!

돼지새끼의 시체도.. 곱게 매장해줘야하고..

소의 뼈다귀도.. 땅에 곱게 매장해줘야함

- 우렁소리 나오는 소는... 포크레인으로 매장도 되던데.. 그거 보는 소들이 얼마나 울었을까? 그 생각이 들더라 

소뼈다귀 한 조각이라도 화분에 묻어주는 사람이 착한 사람임!

악법도 법이라는데, 법이 모든 걸 통제못함.. 동물의 원혼은 자기 뼈다귀가 쓰레기장에 묻힌 거 보고 울면서 떠돌테고...

정부는 그걸 막지 못하면.. 그냥동물학대자에 불과할 뿐임!

한국의 모든 소뼈다귀와 닭뼈, 돼지뼈, 모든 동물의 뼈가 땅에 묻혀지고.. 그 위에 흙이 올려지길바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