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굴암에 다녀왔다

사무실로 가는 길은 내가 운전 했는데 환청 때문에 화가 많이 났었던 것 같다

그리고 엄마의 잦은 운전 지적으로 화가 치솟았다

정확히는 지적이라서 기분 나빴던게 아니라 목소리가 짜증 내는 소리라서 화가 치밀었다

나는 소리에 예민하다

아일랏이란 걸그룹인가 하이브에서 이번에 데뷔한 애들인 것 같은데 마그네틱이란 타이틀 곡 들을만하다

투어스처럼 유튜브 광고에 뮤비 한 편을 몽땅 넣은걸로 알게 되었다

아프에서 어떤 시청자가 말했는데 뉴진스와 르세라핌의 안무를 섞은 것 같다는 평이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