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책을 좀 읽었다
산업 안전 기사 책도 좀 외웠다 눈에 좀 익은 내용들이라
아직 완전히 외우진 못했지만 비유가 좀 그런데 똥 싸다가 만 느낌이라
완전히 외우고 싶은 욕구 매듭짓고 싶은 욕구가 자주 든다
프로토 자료도 좀 봤다
헬스장에서 자전거 1시간을 탔다 다만 강도는 낮았다
오늘 5시간 밖에 못 잤는데 아침에 눈이 저절로 떠졌고 일어나는데 하나도 힘들지 않았다
놀라운 건 점심에 식곤증이 없었다는거다 그리고 밤에도 좀 피곤하지만 그래도 뇌를 쓸 수 있는 느낌이다
아 족욕을 못했다 내일 아침엔 일어나자마자 족욕부터 해야지
낮에 슈퍼에 파는 스타벅스 커피 병을 마셨다 돌체맛을 먹었는데 먹을만했다 가격이 궁금해진다 카드로 계산한거라